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대선주자] 'D-14' 캐스팅보트 충청 찾는 이재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세종·충청권 방문
국가균형발전 강조할 듯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를 2주 앞둔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전통적인 '캐스팅보트(승패를 결정하는 결정적 투표층)' 지역인 충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30분 충남 당진 당진어시장을 찾아 '서해안의 중심도시 당진,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유세를 펼친다. 이어 오후 3시30분에는 천안 신세계백화점에서 집중 유세한다.

오후 5시30분에는 세종특별자치시로 자리를 옮겨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깃든 세종시, 균형발전 꼭 이루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그동안 이 후보가 헌법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 집무실 설치와 국회의사당 건립을 세종시에 추진하겠다고 공약한 만큼 이날 유세에서는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의 행정수도 공고화에 대한 의지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인천=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 앞 광장에서 '인천 재도약 앞으로, 인천 경제 제대로!' 유세에 나서 연설하고 있다. 2022.02.22 photo@newspim.com

저녁 7시에는 청주를 찾아 '충청권 메가시티'를 내세우며 청주 시민들과 만난다. 앞서 이 후보는 대전충북권 광역철도 노선의 청주 통과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교통 인프라 보완을 약속한 바 있다.

저녁 9시10분에는 유튜브 채널 '이재명TV'의 JM투데이 라이브에 출연해 '나의 유세 뒷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생동감 있게 얘기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유권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23일 일정이다.

08:00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전화 인터뷰, 생방송)

13:30 '서해안의 중심도시 당진,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 [당진 유세](당진어시장, 당진 당진시장길 116 - 유튜브 LIVE)

15:30 '첨단산업 중심 충남, 이재명은 합니다' [천안 집중 유세](천안 신세계백화점 앞, 천안 동남구 만남로 43 - 유튜브 LIVE)

17:30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깃든 세종시, 균형발전 꼭 이루겠습니다.' [세종 유세](세종 나성동 먹자골목, 세종 나성로 125-4 - 유튜브 LIVE)

19:00 '균형발전의 중심 청주, 충청권 메가시티로!' [청주 유세](청주 롯데마트 앞, 청주 흥덕구 풍산로 15 대우메가폴리스 - 유튜브 LIVE)

21:00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방송연설 방송(MBC TV, 사전녹화)

21:10 JM투데이 특별판 [나의 유세 뒷이야기](청주 존버 1.0 카페, 취재 불가 - 유튜브 LIVE)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