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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당선 가능성 물으니...윤석열 48.5% vs 이재명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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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 결과
"선거 임박해 유권자 표심 굳어지는 모양새"

[서울=뉴스핌] 윤채영 인턴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윤 후보 48.5%, 이 후보 40.7%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9%, 심상정 정의당 후보 1.7%를 기록했다.

성별, 연령별에서는 대부분 윤 후보가 이 후보에 앞섰다. 남성은 윤석열 46.0%, 이재명 42.4%, 여성은 윤석열 51.0%, 이재명 39.1%로 윤 후보가 우세했다.

만 18세~20대는 윤석열 54.0%, 이재명 28.7%, 30대는 윤석열 54.4%, 이재명 36.4%, 60세 이상은 윤석열 59.8%, 이재명 31.4%로 윤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40대에서 62.4%를 기록, 30.1%에 그친 윤 후보에 앞섰고, 50대에서도 48.4%로 39.5%를 기록한 윤 후보에 앞섰다. 

지역별로는 전라·제주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 비율이 우세했다.

서울은 윤석열 50.3%, 이재명 38.4%, 경기·인천은 윤석열 48.6%, 이재명 42.0%, 충청·강원은 윤석열 46.7%, 이재명 41.5%였다.

대구·경북은 윤석열 48.9%, 이재명 41.2%, 부산·울산·경남은 윤석열 64.2%, 이재명 21.9%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전라·제주에서만 65.6%를 기록, 25.8%의 윤 후보에 앞섰다. 

이념별로는 진보층에서는 이 후보가, 보수층에선 윤 후보가 앞섰다. 대선결과를 판가름지을 중도층에서는 윤 후보가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진보는 이재명 69.3%, 윤석열 21.1%, 보수는 윤석열 74.9%, 이재명 15.8%, 중도는 윤석열 47.6%, 이재명 39.5%였다.

김민수 코리아정보리서치 대표는 "윤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은 선거가 임박해지면서 유권자의 표심이 굳어져가고 있는 것으로 봐야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지난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6%, 표본 오차는 95%로 신뢰수준에 ±3.1%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 결과 등록 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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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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