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보호 위한 마찰 방지 성분 함유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애경산업의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브랜드 '허브마리1848'(HERBMARY1848)은 '허브마리1848 드라이시트'(HERBMARY1848 DRYER SHEETS)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허브마리1848 드라이시트는 의류 건조 시 섬유 보호는 물론 건조 후 기분 좋은 향을 전달해주는 의류 건조기 전용 드라이시트이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사진=애경산업] 2022.02.21 shj1004@newspim.com |
특히 제주의 향기를 담은 기분 좋은 동백꽃 향기의 '카멜리아 힐', 고급스럽고 은은한 한란 향기의 '오키드 힐' 2종으로 출시됐다.
제주 지역의 따뜻한 햇살과 건강한 토양이 만들어 준 제주산 내추럴 허브에센스를 함유해 풍부하고 싱그러운 향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허브마리1848 드라이시트는 건조 시 발생하는 마찰을 줄이기 위해 '마찰 방지 성분'을 함유해 옷감 손상을 줄였으며, '정전기 방지 효과'를 더해 건조 후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를 줄이고 옷감을 부드럽게 유지해준다.
또 피부에 직접 맞닿는 의류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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