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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한달 만 최대 낙폭..."변동성 대비 포지션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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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재점화되며 18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8시 10분 현재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7.9% 급락한 4만6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이후 일간 최대 낙폭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8.04% 밀린 28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는 솔라나가 8.2%, 루나가 9.3%, 아발란체가 8.19%. 카르다노가 5.5% 하락하는 등 시장 전반이 가파른 낙폭을 보이고 있다.

업비트 기준 원화로는 현재 비트코인은 6.72% 내린 4974만원, 이더리움은 6.64% 내린 354만원에 각각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이 서로 포격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히며 시장이 다시 출렁이고 있다.

외환중개업체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선임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강화 전망으로 월가에서 리스크 회피가 강화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최대 희생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높아질 변동성에 대비해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축소하려는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현물 거래소로 1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입금됐다. 코인데스크는 이와 관련해 높은 변동성을 우려한 트레이더들이 개인 지갑에 암호화폐를 보유하기보다 처분하기 위해 거래소로 입금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9월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 위에서 거래될 가능성을 50%로 반영하고 있어 여전히 트레이더들 사이 향후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모습이다. 

시장의 거래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변동성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52로 '중립'을 가리키고 있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우크라이나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관망하고 있는 상황으로 읽혀진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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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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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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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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