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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 윤석열 "단계적 유치원·보육시설 통합...'기업 대학'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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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과학기술 기반 교육 정책기조 발표
AI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
대학 규제완화·거점 대학 집중 투자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유아교육 질 제고, 초중고교 공교육 정상화 등 과학기술 선도국가의 기반이 되는 교육 정책 기조에 대해 발표했다.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아이들 수를 줄여 교사 대 아동 비율을 표준화하고 기업 수요에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 대학도 설립한다. 

윤 후보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교육의 정상화, 대학 규제 철폐, 맞춤형 인재 양성을 실현해 모든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교육 기회 사다리를 복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이 신뢰하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사법구현 등' 관련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02.14 leehs@newspim.com

교육 사다리 복원의 우선적 정책으로 (유치원·보육시설) 통합을 추진하고,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아이들 수를 줄일 계획이다. 또 만 3~5세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만 5세 담당 유아·보육 교사에 대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윤 후보가 말하는 유보통합 추진의 경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시설기준, 교사자격, 교사 대 아동 비율을 표준화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학업 성취도와 학력 격차를 파악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전수 학력평가도 실시하기로 했다. 기초학력을 보장해 미래 세대가 세상을 자신있게 살아가도록 최소한의 준비를 시키기 위해서다. AI(인공지능) 보조교사를 도입해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방과후 학교 운영 시간'을 오후 5시까지, '초등돌봄교실'을 저녁 8시까지 운영하도록 했다.

AI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와 관련해서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학습역량을 교육의 중심에 두기로 했다. 컴퓨터 언어 교육과 디지털 과학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대학 규제완화 및 거점 대학 집중 투자를 한다. 

대학에 대한 지원은 늘리고 규제는 완화하기로 했다. 거점 대학 및 학과를 중심으로 집중 투자를 할 계획이다. 각종 규제로 인해 엄청난 재원을 낭비한 대학 역량 강화 사업을 혁신한다. 지역 거점 대학의 1인당 교육비 투자를 상위 국립대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국가 장학금을 늘리기로 했다.

기업이 기업 수요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기업 대학'설립의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계 부실 대학에 대한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교육 기관으로 활용하고 연구개발센터, 데이터센터, 회사벤처창업의 전진기지로 활용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고유의 문화, 환경과 결합된 콘텐츠와 공간이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도록 로컬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 창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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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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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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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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