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28일 오후 설명절을 앞두고 로뎀(대덕구 오정동)과 성바우로의집(동구 가양동)를 찾아 시설물을 둘러보고 설 인사를 전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민족 고유의 명절임에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는 시기"라며 "어렵고 힘들수록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대전시]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28일 17:30
최종수정 : 2022년01월28일 17:30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28일 오후 설명절을 앞두고 로뎀(대덕구 오정동)과 성바우로의집(동구 가양동)를 찾아 시설물을 둘러보고 설 인사를 전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민족 고유의 명절임에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는 시기"라며 "어렵고 힘들수록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대전시]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