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삼화동에 자리잡고 있는 쌍용C&E 동해공장은 지난 24일 북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나눔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재중 쌍용씨앤이(C&E) 동해공장 공장장은 "쌍용씨앤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멘트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동해시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동해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