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심층분석] 野 후보단일화는 대선 승리? '尹 지지율 추이'가 단일화 변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정기여론조사 결과
양자대결, 윤석열·안철수 모두 이재명에 앞서
윤석열 지지율 높아지면 野 단일화 가능성 ↓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국민의힘 당 내홍 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측으로 기울어 가던 선거판세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간 야권 단일화 여부가 대선승패를 가를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만약 야권 단일 후보가 윤석열로 결정된다면, 이재명 후보와의 대결에서 누구를 지지하냐'고 물은 결과 윤 후보가 48.4%, 이 후보가 40.7%로 집계됐다.

'만약 야권 단일 후보가 안철수로 결정된다면, 이재명 후보와의 대결에서 누구를 지지하냐'고 물은 결과에서도 안 후보가 53.3%, 이 후보가 35.9%로 집계됐다.

4자 대결에서는 윤 후보가 직전 조사인 지난해 12월 27일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한 40.3%를 기록했다. 반면 이 후보는 직전 조사 38.8%에서 4.1%포인트 하락한 34.7%를 나타냈다. 안 후보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면서 직전 조사 5.7%에서 13%로 7.3%포인트 급상승했다.

세 후보의 뒤를 이어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2.9%, 심상정 정의당 후보 2.2%,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0.7% 등의 순이었다. 이외에 기타 후보 0.9%, '없음' 3.9%, '모름' 1.4%였다.

4자 대결 구도에선 오차범위 내에서 누가 승리할지 장담할 수 없는 접전 상황이 벌어지는 반면 야권 후보가 단일화되면 오차범위 밖에서 야권 후보가 우세를 나타내는 형국이다.

차기 대선의 성격에 대한 질문에는 '정권교체'라는 응답이 56.3%로 '정권재창출' 응답(35.5%) 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민 과반은 정권교체를 희망한다는 뜻으로 야권 후보가 단일화했을 경우 우세한 결과가 나오게 된 배경이 설명된다.

특이할 만한 점은 현 정부 지지성향이 강한 호남지역에서도 정권교체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광주·전라·제주지역의 정권교체 비율도 42.5%로 정권재창출 46.4%와 3.9%포인트 차이 밖에 나지 않았다.

코리아정보리서치 강성철 이사는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윤 후보의 상승세에 대해 "윤석열의 급상승(회복) 이유로는 2030의 귀환이라고 할 만큼 큰 폭의 지지율 상승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결정적으로 여가부 폐지 공약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비해 젠더 갈등과 남성역차별 문제들에 관심이 덜하고 김건희 학력 논란 등으로 등을 돌린 중장년 계층(50대)의 지지율 회복이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윤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안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강 이사는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 약 20% 초반대의 안철수 후보 대체론이 있으나 현재 윤석열 후보 지지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 주 국민의힘 내홍 봉합 이후 급속도로 지지율 회복세를 보이는 점을 볼 때 안철수 후보와의 야권단일화 필요성 주장은 점차 힘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중부)에서 1월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5%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