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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50 탄소중립 위한 기후행동 실천선언' 비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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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기관·단체 참여...친환경교통체계 구축 약속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로 만들겠다며 5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선언'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유튜브)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시가 주최하고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했다. 환경부, 행복청, 시의회, 시교육청, 세종YWCA, KCC, 삼성전기 등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곳이 참여했다.

선언은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탄소중립 실천 동영상 화면 캡쳐.[사진=세종시] 2022.01.05 goongeen@newspim.com

이날 각 기관·단체 대표들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생활 속 실천과제를 설명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탄소중립 이행전략 마련, 대중교통망 확충, 무공해차 보급 등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태환 시의장은 입법 지원을 약속했고 최교진 교육감은 '111실천운동(주1회 1회용품 1번도 사용하지 않기)' 확산과 탄소중립 시범학교 6곳을 지정·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각기관 탄소중립 동영상 화면 캡쳐.[사진=세종시] 2022.01.05 goongeen@newspim.com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인 추세에 따라 녹색기술개발과 금융 및 예산을 확대하고 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성요 행복청 차장도 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 실행계획 수립과 제로에너지 도시건설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약속했다.

시는 올해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센터 설립 및 위원회 구성, 조례제정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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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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