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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사장 "국내 최고 디벨로퍼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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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일하는 방식, 수평적으로 바꾸겠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온리원(Only-One) 최강 디벨로퍼가 돼 소비자들의 삶의 가치와 행복을 높여주는, 칭찬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본사에서 이·취임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권순호 전 대표, 유 대표, 하원기 대표이사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HDC현대산업개발] 2022.01.03 sungsoo@newspim.com

유 대표는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대응해 1등 디벨로퍼로서 경쟁력을 높이자고 당부했다. 또한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조직에 맞춰 일하는 방식도 과제 해결형, 수평적 자율 협력형으로 바꿔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무엇보다도 안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실질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주주 이익을 최대한 높이고 원활한 소통을 이뤄갈 것"이라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본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양질의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디벨로퍼로서 경쟁력을 지속해서 차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권순호 전 대표는 이임사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며 "또한 창의력을 바탕으로 구성원 각자가 크리에이터 능력을 겸비해 당당한 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나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유 대표는 신년사에서 "임인년 새해에도 격변화는 환경에 대응하고, 국내 최고 디벨로퍼로서의 독보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우리 회사는 국내 최고 종합금융부동산기업으로 발전하려는 사업 비전을 품고 있다"며 "우리 회사만의 본원적이고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설업의 경쟁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경쟁이 과열되고 여건이 악화화는 건설시장에서 지속 성장의 길을 가려면 끊임없이 본원적이고,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 원자재의 원활한 확보 등 원가 관리 리스트 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개발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이 되는 금융 DNA를 사업에 접목하고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또 일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조직 운영의 창의적인 적응력을 높이고, 유연한 대내외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해 역량과 에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그동안 회사 각 분야에서 관행적으로 해오던 일들을 점검해 불필요한 것들은 없애고 비효율적 업무방식들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한 유비쿼터스 디지털 시대에 맞도록 실시간 통합 업무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을 높여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외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광운대 역세권개발사업과 같은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자"며 "새해에는 직급, 조직, 세대 간 장벽을 뛰어넘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토론과 협의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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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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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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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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