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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인묵 양구군수 "모두가 행복한 양구 실현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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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스핌] 이순철 기자 = 조인묵 양구군수는 "정부 차원의 소상공인 지원책과 강화된 방역 속에서 군 차원의 다양한 상경기 부양책을 병행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인묵 양구군수. [사진=양구군청]grsoon815@nawspim.com

31일 조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새해도 짧지 않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이 계속 될 것"이라며 "우선 긴급 멈춤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고 백신 접종을 확대하면서 일상으로의 전환을 조심스럽게 다시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군수는 "민선7기가 마무리되는 2022년 양구군정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잘 헤쳐 나가고, 다양한 지역경제 부양책 마련과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기반 조성, 지역 균형발전에 초점을 두고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의 전환점이 될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실마리가 잘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과 올해는 민주주의 꽃인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중요한 해"라며 "국민주권이 잘 행사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조인묵 양구군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 공직자여러분과 주둔 군 장병여러분 ! 그리고, 출향군민여러분 !

희망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한 해를 계획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에서 출발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것도 마음이 있어야 하고,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금년 한 해 마음 한가득 희망과 행복으로 계획하신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협조해주시고 일상을 묵묵히 감내해주신 군민여러분과 방역현장과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 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아침을 맞았지만 올해의 시작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조용한 새해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짧지 않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이 계속 될 것입니다.

우선 긴급 멈춤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고 백신 접종을 확대하면서 일상으로의 전환을 조심스럽게 다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 차원의 소상공인 지원책과 강화된 방역 속에서 군 차원의 다양한 상경기 부양책도 병행해 추진하겠습니다.

민선7기가 마무리되는 2022년 양구군정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잘 헤쳐 나가고, 다양한 지역경제 부양책 마련과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기반 조성, 지역 균형발전에 초점을 두고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미래의 전환점이 될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실마리가 잘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정부 지침을 준수하면서 철저한 방역으로 확산세를 차단해 모임 제한이 빠른 시일 내에 해제되도록 함으로써 상경기 위축을 최소화하고, 스포츠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농업인력 부족에 대해 선제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해나가겠습니다.

동서고속화철도 착공에 따른 지역개발 준비와 각종 크고 작은 사업들은 적기에 추진되도록 살피고,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각종 문화관광시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정비해나가겠습니다.

올해는 민주주의 꽃인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국민주권이 잘 행사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

우리 군은 지금까지 '군민이 주인인 양구, 군민이 잘사는 양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구'를 목표로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楊口'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해가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하기에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칠 때입니다.

양구군정도 올 한 해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 잘못된 것은 고치고, 미흡한 것은 채우며, 잘된 것은 고삐를 더욱 당기겠습니다.

일심만능(一心萬能)이라 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무거운 짐을 나눠지고, 군민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함께 나아간다면 못 해낼 일이 없을 것입니다.

군민여러분과 함께 국토정중앙 양구의 지리적 가치의 상품화,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생산, 스포츠관광도시 양구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양구'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해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군민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새해아침에

楊 口 郡 守 조 인 묵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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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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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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