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위드코로나 중단] 확진자 10일간 재택치료…특별방역 Q&A 총정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확진 즉시 재택치료키트·산소포화측정기·해열제 배송
응급환자 지정 의료기관 이송…수도권 이송체계 확충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이달부터 재택치료가 선택이 아닌 기본 치료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과 소아·장애 등을 제외한 모든 코로나19 확진자는 우선 재택치료를 받아야한다.

통상 재택치료 기간은 10일간이며 이 기간 생필품 지원·가구원 수에 따른 생활지원비도 지급된다. 재택치료 중 이상 징후가 발견되거나 증상이 악화하면 전담병원으로 옮겨진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급증하고 있는 2일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인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재택치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1.12.02 leehs@newspim.com

중환자 급증 등 재택치료의 역효과 우려가 적잖은 가운데 달라진 재택치료 내용과 고령자 등에 대한 특별관리 여부, 동거인의 방역대책 등 방역 강화 조처 도입에 대한 궁금증을 정부·방역당국 설명을 토대로 정리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어떤 지원을 받게 되나
▲재택치료 대상자에는 산소포화도 측정기·체온계·해열제 등 필요 물품이 담긴 재택치료키트가 집으로 배송된다. 동거인 등 공동격리자에 대해서도 자가검사키트·4종보호구세트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생활지원비도 10일 기준 1인 가구 33만9000원, 4인 가구 90만4920원 등 입원·시설치료자와 동일하게 지원된다. 매일 협력의료기관을 통한 2회의 건강모니터링이 진행되며 비대면 진료를 통한 약 처방, 필요 시 단기·외래진료센터에서의 대면 진료도 지원한다.

-고령자·기저질환자 등은 더 특별한 관리가 이뤄지나
▲입원요인이 있는 고위험군,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 소아·장애 등 돌봄이 필요한 보호자와 공동격리가 불가능한 경우엔 입원치료를 실시한다. 입원요인 없는 재택치료 대상자 중에서도 60세 이상·기저질환자·50세 이상 미접종자 등은 집중관리군으로 1일 3회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보다 안정적인 재택치료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단기·외래진료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단기·외래진료센터서 받을 수 있는 치료는
▲재택치료 대상자가 재택치료 중 필요 시 단기·외래진료센터에 방문하는 경우 흉부X선 촬영, 혈액검사, CT검사·항체 치료제 처방·투여 등 필요한 진료가 실시된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증상 악화로 병원에 이송되면 증상이 완화되더라도 대부분 격리 해제 시까지 입원치료를 받게 돼 있는 구조였다. 앞으로는 단기·외래진료센터 확충을 통해 필요한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받는 의료대응체계로 점차 전환해 나갈 것이다.

-재택치료 중 증상이 생기는 경우 지원은 어떻게
▲지체 없이 대응토록 이송체계 간 역할분담을 구체화하고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했다. 증상변화로 단기·외래진료체계에서 진료를 받거나 입원이 필요한 경우 진료 예약·병상 배정 후 보건소의 구급차·방역택시 등으로 환자를 이송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서 출동해 신속 대응토록 조치했다. 수도권은 이송수요 증가 상황을 고려해 소방청·지자체와 긴밀히 협력, 재점검하고 이송체계를 지속 확충해 나간다. 사전 지정된 의료기관 당 응급전원용 병상 1개 이상을 상시 확보하고 시·도 보유 예비구급차 투입, 구급대원 확보 등 인력보강을 통해 긴급이송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서 재택치료 시 감염위험은
▲공동주택·아파트는 격벽 등 물리적으로 공간이 분리돼 공기를 통한 전파 위험성은 낮다. 참고로 기숙사·고시원·비주택 등 확진자의 주거환경이 감염에 취약한 경우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야한다. 재택치료자가 있는 세대는 주기적 환기 등 기본 환기 수칙을 준수하고 호실 간 유해물질 전파 방지를 위해 가급적 화장실 환풍구는 비닐·테이프로 덥고 밀봉하길 권고한다.

-재택치료자와 함께 격리되는 동거가족의 감염위험은
▲재택치료 대상자 판단 시 동거인에서 입원요인이 있는 경우는 입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간다. 재택치료 대상이 됐다면 안전한 치료를 위해 재택치료자와 공동격리자의 생활수칙(생활공간 분리·마스크 등 착용)을 준수해야한다. 생활수칙이 준수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재택치료 확정 즉시 재택치료키트를 배송해 마스크·개인보호구·소독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재택치료자의 동거인도 반드시 공동격리 해야 하나
비확진 동거가족은 별도로 생활공간을 이동하지 않으면 공동격리가 필요하다.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조치다. 공동격리하는 가족이 예방접종완료자인 경우 확진자의 격리해제 시(보통 확진일로부터 10일 후) 유전자증폭(PCR) 검사 후 확진자와 함께 격리해제된다. 만약 예방접종완료자가 아니라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재택치료자와의 마지막 접촉일 기준으로 추가격리(10일간)가 필요하다. 다만 병원 진료·처방약 수령 등 꼭 필요한 경우에 공동격리자의 외출이 허용된다. 이때 격리 전담공무원에 사전신고, 자가격리 앱을 통한 위취확인 등으로 동선 최소화·이탈 발생을 관리한다. 주거환경이 재택치료에 적합하지 않은 등 지자체장이 재택치료가 어렵다고 인정하는 경우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가능하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