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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포천서 소상공인·자영업자 현장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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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2일 포천시에서 '찾아가는 SOS 현장상담소' 12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일 경기 포천시에서 열린 찾아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SOS 현장상담소 운영 현장 [사진=경상원] 2021.12.02 jungwoo@newspim.com

경기 포천시 소흘농협협동조합에서 진행된 SOS 현장상담소에는 △법무 △세무 △금융 △경영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상담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자금보금 관련 상담이 함께 진행되었다.

현장상담소와 함께 진행된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이원웅 의원(더불어민주당·포천2), 경상원 이홍우 원장, 경기도 조장석 소상공인과장, 포천세무소 홍재필 서장, 포천시청 전명자 지역경제팀장, 경기신용보증재단 배무현 지점장과 더불어, 운천전통시장상인회 이성일 회장, 유재성 사무국장,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 이종진 회장, 김민희 사무국장, 일동소상공인협의회 이창진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정담회에 참석한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 이종진 회장은 "사업 추진 시 현장과 경상원 등 행정 기관의 빠른 협의를 통해 효율적으로 절차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의견을 내었다. 이 밖에도 2022년 전통시장·소상공인 사업계획 공유,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금 지원대상 범위 확대, 공간 활용시 도 및 시군의 협조 활성화, 백운계곡 먹거리 축제 등 여러 주제에 대한 현장 의견이 오고 갔다.

경기도의회 이원웅 의원은 "글 속에서나 볼 수 있던 어려움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오늘 이 자리가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지역상권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경기도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최근에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 등으로 또다른 어려움에 처했지만,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으니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도의회의 물심양면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상권과 함께 협력하여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내년도 상생형 공유마켓, 전통시장 매니저 등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사업과 더불어 3년차 이상 골목상권에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내년초부터 빠르게 사업을 진행을 통해 공백없이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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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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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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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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