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한 탐방객이 떨어진 낙엽이 수북한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 산책길을 걷고 있다. 장계관광지는 1986년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19만여㎡ 부지에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기본 테마로 조성됐다. 도시의 소음과 매연,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힐링 명소다. [사진=옥천군] 2021.11.18 baek3413@newspim.com |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한 탐방객이 떨어진 낙엽이 수북한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 산책길을 걷고 있다. 장계관광지는 1986년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19만여㎡ 부지에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기본 테마로 조성됐다. 도시의 소음과 매연,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힐링 명소다. [사진=옥천군] 2021.11.18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