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싱가포르 관광업계 및 미디어 팸투어단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부터 한국-싱가포르 간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이 시행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양국 국민들은 격리부담 없이 여행을 할 수 있다. 2021.11.1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5일 11:55
최종수정 : 2021년11월15일 11:56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싱가포르 관광업계 및 미디어 팸투어단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부터 한국-싱가포르 간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이 시행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양국 국민들은 격리부담 없이 여행을 할 수 있다. 2021.11.1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