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GAM] "차기 '멀티배거' 종목 우주 산업에서 나온다...12개 분야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2일 오후 4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앞으로 이른바 '멀티배거(수익률 수십 배)' 종목은 우주 산업에서 나올 것이라는 주장이 제시됐다. 현재 우주비행의 상업화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탄생할 것으로 보여 관련 산업을 주시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우주 여행에 성공한 블루오리진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탑승객들이 블루오리진의 '뉴 셰퍼드' 로켓의 비행 캡슐 안에서 무중력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의 코디 윌라드 칼럼니스트는 "전기차 분야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2019년 이후 20배가 됐고 태양광 부문에서는 솔라에지가 2016년 이후 20배가 됐다"며 앞으로 이같은 멀티배거 종목은 우주 산업에서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2년 전 우주 산업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을 때 우주 관련 회사는 신생 기업을 포함해 수십곳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수백개로 늘었다"며 "2년 뒤에는 수천곳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명히 하고 싶은 것은 장비나 사람을 우주로 보내는 비용이 하락 중이고 얼마나 많은 신규 사업의 아이디어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 탄생할지 모른다는 점"이라며 "우주는 분명히 성장 산업이기 때문에 당장 우주 투자 방법에 대해 알아두지 않으면 나중에 따라잡느라 애를 먹을 것"이라고 했다.

윌라드는 우주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분야 12개와 관련 기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각 부문의 업황과 전망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짧막하게 덧붙였다.

먼저 소개된 분야는 '위성·화물 발사체 제조사 및 관련 서비스업체'다. ▲스페이스X(비상장) ▲로켓랩(종목명: RKLB) ▲버진오빗(스팩 상장 준비)이 해당 기업이다. 그는 관련 분야에 대해 "사업하기가 어렵고 진입장벽도 높은 편이지만 비용은 가파르게 하락 중"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1.11.12 bernard0202@newspim.com

두 번째는 '크루발사체(CLV) 회사 및 관련 서비스업체'다. 관련 업체로는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비상장) ▲버진갤럭틱(SPCE)이 있다. 윌라드는 "사업하기가 더 어렵고 진입장벽도 더 높다"며 "비용은 상승 중이지만 결국엔 급락해 수요를 크게 늘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 번째는 '로켓 추진체 제조업체'다. ▲스페이스X ▲노스럽그루먼(NOC) ▲아리안스페이스(Arianespace, 비상장) ▲로켓랩이 관련 회사다. 이 분야는 첫 번째처럼 사업하기가 어렵고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비용은 하락 중이나 그 속도는 더딘 것으로 평가됐다.

네 번째는 '위성 제조업체'다. 관련 기업으로는 ▲맥사(MAXR) ▲로켓랩 ▲스페이스X가 있다. 윌라드는 "사업하기가 매우 어렵지는 않다"며 "진입장벽은 낮고 비용은 가파르게 떨어지는 중"이라고 했다.

다섯 번째는 '군집위성(Satellite constellation)' 회사로 ▲블랙스카이(BKSY) ▲플래닛(스팩 상장 준비) ▲스파이어(SPIR) ▲맥사 ▲스타링크(스페이스X 산하 사업부)가 관련 기업이다. 이 역시 사업하기가 매우 어렵지는 않고 진입장벽은 낮으며 비용은 가파르게 하락 중인 분야로 평가됐다.

여섯 번째는 '우주장비 부품 공급업체'다. ▲레드와이어(RDW)가 관련 회사다. 윌라드는 "원자재 처럼 마진 사업"이라며 "진입 장벽은 중간 정도이고 비용은 꾸준히 하락 중"이라고 했다.

일곱 번째는 '일반 우주 서비스 업체'다. 우주복이나 비행시험 등을 다루는 업체가 포함된다. ▲보잉(BA) ▲록히드마틴(LMT) ▲스페이스X가 관련 기업으로 거론됐다. 윌라드는 "이익률이 엄청 높지는 않고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도 아니다"고 했다.

여덟 번째는 '착륙선·탐사선 제조사 및 관련 서비스업체'로 관련 회사에는 ▲아르카스페이스(비상장)이 있다. 윌라드는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높은 이익률은 가졌지만 진입장벽은 높은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아홉 번째는 '우주 호텔회사'다. 관련 회사로는 ▲액시엄(Axiom, 비상장)이 있다. 윌라드는 관련 분야에 대해서도 여덟 번째와 동일한 전망을 내놨다.

열번 째는 '우주 채굴회사'다. ▲딥스페이스 인더스트리스(Deep Space Industries, 비상장) ▲플래닛토이드 마인스(Planetoid Mines, 비상장) ▲셰이클턴에너지(Shackleton Energy, 비상장)가 관련 회사로 있다. 윌라드는 이 부문에 대해서도 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열한 번째는 '우주 공장회사'로 ▲코스믹실딩(Cosmic Shielding, 비상장) ▲딥스페이스 인더스트리스 ▲발다스페이스 인더스트리스(Varda Space Industries, 비상장) ▲메이드인스페이스(Made In Space, 비상장)가 관련 회사로 있다. 관련 분야에 대해서도 비슷한 평가가 내려졌다.

마지막은 '우주 정착·문명화 기업'이다. 관련 업체에는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로켓랩이 있다. 윌라드는 이 분야에의 업황이나 전망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반도체 특수와 교통 호재, 서울 인접 수요가 맞물리며 집값이 오른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정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최근 이들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영향이 반영된 지역으로 꼽힌다.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화성시 동탄구는 올해 2월 0.78%에서 상승 폭이 매월 확대되며 5월에는 1.5%대를 넘어섰다. 지난 4월과 5월 용인시 기흥구는 0.85%와 0.95% 상승했다. 구리시는 올 2월 1.77%의 상승률을 기록하더니 지난달까지 1.15%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의 가격 흐름과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규제지역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관련 규제가 적용된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LTV가 무주택자 기준 40%로 제한되고, 유주택자는 주담대를 받을 수 없다. 대출 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묶이며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도 부과된다. 청약에서는 1순위 요건과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다주택자 취득세·양도세 중과와 1세대1주택 비과세 거주요건도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장에서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도 적용된다. 경기도도 후속 조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 공고일인 6월 30일에서 5일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가구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와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을 추진한다. 매입임대의 경우 내년까지 규제지역에 6만60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해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 방안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어느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되나요? A.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됩니다. Q. 규제지역 지정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하나요? A.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합니다. Q. 정부가 이들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서울 인접 역세권 수요가 맞물리며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Q.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되나요? A. 경기도는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Q. 정부는 규제지역 지정 외에 어떤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나요? A. 국토부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매입임대·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30 08:1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