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빈후드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틴 브라운(Christine Brown)이 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컨퍼런스에 참석, 내년 1분기 말에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월렛 구매 대기자 명단에는 160만 명 이상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기사입력 : 2021년11월10일 10:34
최종수정 : 2021년11월10일 10:34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빈후드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틴 브라운(Christine Brown)이 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컨퍼런스에 참석, 내년 1분기 말에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월렛 구매 대기자 명단에는 160만 명 이상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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