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홍콩증시 오전장 요약] 기술주 약세 하락 마감, 항셍테크지수 1.3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콩항셍지수 24857.01 (-242.66, -0.97%)
국유기업지수 8798.96 (-64.87, -0.73%)
항셍테크지수 6229.63 (-84.68, -1.34%)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3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는 오전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7% 내린 24857.01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73% 하락한 8798.96 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34% 떨어진 6229.63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부동산, 석탄, 반도체, 스포츠용품, 제약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태양광, 자동차, 석유, 방산, 교육, 항공주가 약세를 연출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 기술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바이두(9888.HK)와 샤오미(1810.HK)가 3% 이상 하락했으며 알리바바(9988.HK), 텐센트(0700.HK), 넷이즈(9999.HK) 등도 낙폭을 이어갔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홍콩항셍지수 11월 3일 오전 장 추이

◆ 상승섹터: 부동산, 석탄, 스포츠용품

(1) 부동산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10월 중국 부동산 대출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상하이증권보(上證報)는 10월 중국 부동산 대출 규모가 전년 및 전월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금융 기관의 부동산 대출이 정상적인 수준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특징주:

가조업그룹(佳兆業集團·1638): 1.220 (+0.160, +15.09%)
그린타운중국홀딩스(綠城中國·3900): 10.540 (+0.820, +8.44%)
오원부동산(中國奧園·3883): 2.770 (+0.170, +6.54%)

(2) 석탄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겨울을 앞두고 난방 수요 증가에 따른 석탄 가격 상승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날 오전 중국 점결탄 선물가격은 6.71% 올랐으며 코크스와 연료탄 선물가격도 각각 5%, 4%의 상승폭을 보였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오는 4일~7일 중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8~10도 가량 떨어질 것이라고 보도하며 일부 지역은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퉁(海通) 선물연구소는 "기온이 떨어지면 석탄 소비량은 반드시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중국 북부 지역의 난방 수요 증가가 석탄의 소비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 특징주:

옌저우 광업(兗州煤業股份·1171): 12.480 (+0.900, +7.77%)
몽골리안광업(蒙古焦煤·0975): 1.950 (+0.070, +3.72%)
중국석탄에너지(中煤能源·1898): 4.730 (+0.120, +2.60%)

(3) 스포츠용품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이벤트 솽스이(雙11·광군절)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솽스이의 거래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테마주인 스포츠 용품의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관련 특징주:

이녕(李寧·2331): 86.250 (+4.400, +5.38%)
특보국제(特步國際·1368): 10.380 (+0.140, +1.37%)
안타스포츠(安踏體育·2020): 121.900 (+3.200, +2.70%)

◆ 하락섹터: 태양광

(1) 태양광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던 폴리실리콘 제조 업체 보리협흠이 차익실현 매물 출현에 따라 주가가 15% 하락하면서 섹터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보리협흠은 지난 1일 7개월 만에 거래를 재개했으며 거래 재개 당일 주가가 70% 이상 급등했다. 한편, 중국 교통은행 국제연구소는 보리협흠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88 홍콩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관련 특징주:

보리협흠(保利協鑫能源·3800): 2.720 (-0.480, -15.00%)
신의능원(信義能源· 3868): 4.000 (-0.350, -8.05%)
신의광능(信義光能·0968): 14.060 (-1.300, -8.46%)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