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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일부터 '소중한 일상으로 회복' 첫 발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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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정부 방침에 따라 1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을 세우고 3단계에 걸친 조치를 추진키로 하자 시민들이 환영하고 나섰다.

이번 정부 방침은 전 국민의 70%와 고위험군의 9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위중증률·치명률 감소 등 접종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686명이라고 발표했다. 2021.11.01 pangbin@newspim.com

세종시는 현재 총 접종대상자 27만4212명 중에서 1차 접종자는 23만8358명으로 86.9%, 2차 접종자는 22만159명으로 80.3%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주간 확진자는 20명이 발생했다.

일상회복은 서민경제 피해 정도, 방역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업시설 운영제한 완화 → 대규모 행사 허용 → 사적모임 제한 해제'의 3단계에 걸쳐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완화된다.

1일부터 4주(체계전환 운영)+2주(평가) 간격으로 진행된다. 다음 단계로의 이행 여부는 예방접종완료율과 의료체계 여력 및 중증환자·사망자 발생, 유행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시가 운영시간이 제한되던 생업시설에 대해 시간제한을 해제하고 사적모임의 경우 연말연시 모임 수요를 고려해 적정 제한을 유지한 후 해제할 계획을 발표하자 시민들이 환영하고 나섰다.

조치원에서 뼈해장국 식당을 운영하는 A씨(44. 여)는 "24시간 식당을 운영하는데 그동안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었다"며 "이번 조치로 매출이 어느 정도 회복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촌동에 사는 B씨(33)는 "1일부터 사적모임을 12명까지 할 수 있어 그동안 미뤘던 동호회 총회를 이달에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접종자의 경우 최대 4명까지 이용이 제한된다.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마·경륜·경정·카지노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된다.

대규모 행사·집회도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허용된다. 모든 행사·집회는 접종자·미접종자 구분없이 100명 미만까지 가능하고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된 경우 500명 미만까지 가능하다.

이밖에 이용자 특성상 감염 시 사망 위험이 높은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 경로당, 노인복지관, 문화센터, 중증장애인 및 치매 등 수용시설은 접종 완료자만 접근하도록 보호를 강화한다.

하지만 이번 조치에서 인센티브가 백신접종 완료자에게 집중돼 있어 미접종자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해서 신속한 접종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 기존 접종자의 면역력 감소 등을 고려해 추가접종도 신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접종자 중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돌파감염이 20~30%가 나오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단계별 일상회복을 위한 의료대응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역학조사, 진단검사 등 방역대응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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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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