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SK이노 후원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성황리 개최

기사입력 : 2021년10월27일 17:07

최종수정 : 2021년10월27일 17:07

제5회 GMF 본선 무대서 6개팀 경연
대상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 상금 시상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제5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Great Music Festival)가 서울 송파구 하트-하트재단 리사이틀홀에서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GMF는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문화체육관광부·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 경연 축제다.

전국 30개 발달장애인 연주 단체가 예선에 참가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클래식 분야 4개 팀(루멘챔버오케스트라·비바체 앙상블·오미아 뷰앙상블·플레이시모)과 실용음악 분야 2개 팀(모자이크, 해와달밴드) 등 총 6개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 행사 후 시상팀과 심사위원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2021.10.27 wisdom@newspim.com

이날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선에 진출한 6개팀의 무대 연주는 공정성을 위해 각 팀당 한 번의 기회만 부여해 지난 12일 사전 녹화했다. 행사 당일에는 본선 진출 6개팀의 공연 영상과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시상식에서는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팀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SK이노베이션은 GMF를 통해 배출된 발달장애인 연주 단체들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연주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비바체 앙상블은 "GMF를 통해 연주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렇게 큰 무대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SK이노베이션과 하트-하트재단은 각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날 행사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은 SK서린사옥 1층에 설치된 미디어월 앞에서 함께 시청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 센터장은 "GMF는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에 대한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무대이면서 동시에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위대한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isdo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이번에도 말없이 법정 향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내란 혐의 재판에 지상으로 출입했으나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께 차량을 타고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에 도착했다. 서관 입구 근처에 대기 중이던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외쳤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05.19 photo@newspim.com 윤 전 대통령은 차에서 내린 뒤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란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이 이어지는데 입장이 있나', '국민께 하실 말씀이나 재판 관련한 입장이 있나', '비상계엄을 사과할 생각이 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서관 입구로 걸어 들어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15분부터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4차 공판기일을 연다. 이날 공판에선 박정환 육군 특수전사령부 참모장(준장)과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준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된다. 또한 병합 기소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관련해 검찰과 윤 전 대통령 측이 입장을 밝히는 모두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법원은 내란 사건 전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의 술접대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지 부장판사가 1인당 100만∼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그 판사가 돈을 낸 적이 없다는 구체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hong90@newspim.com 2025-05-19 10:14
사진
금호타이어 "주민 피해 최대한 보상"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주민 피해를 최대한 보상하고 타이어 공급도 안정화 시키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입장문을 통해 "5월 17일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우려와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 드린다"며 "현재 소방당국이 총력을 다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며 당사 또한 소방당국과 긴밀히 협조하여 진화 작업에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공장 내부가 전날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전소돼 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2공장 내 정련 공정에서 발생했다. 타이어 원재료인 생고무와 화학약품을 혼합하는 정련 공정 내 고무를 예열하는 장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2025.05.18 ej7648@newspim.com 이어 "광주공장 생산 제품에 대한 타 공장으로의 전환을 긴급히 검토하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카메이커 대상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안정화할 수 있도록 완성차 업체들과 긴밀히 협의해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역사회의 조속한 피해 복구 및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나은 공존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민 피해와 관련해선 "광주시 및 광산구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지역 주민 피해가 확인되는 대로 최대한 보상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에 집중하며 전사적 차원의 안전점검을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앞으로 더 큰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신중한 자세로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전날 오전 7시11분쯤부터 불이 났다. 광주공장 2공정동의 타이어 기본재료를 혼합하는 정련공장 내 오븐 장치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화재는 발생 31시간만에 주불이 잡힌 상태다. 다만 핵심 생산 공장인 2공장 절반 이상이 불에 타는 등 피해 복구는 장기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광주공장을 방문해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화재 진압을 최우선으로 하고 비상대책반을 구성, 피해 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eans@newspim.com 2025-05-18 21: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