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울릉군 첫 현지확인...현장 목소리 청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울릉군을 방문해 어업기술센터 등 농어업 관련 현장 확인과 함께 농어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6~2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의 울릉도 현지확인은 도의회 구성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도의회의 울릉지역 방문은 울릉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천후 여객선 취항 직후에 이뤄져 여객선의 운영현황 파악과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27일 울릉군을 방문해 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 아래는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을 찾아 독도영유권을 재확인하는 모습.[사진=경북도의회] 2021.10.27 nulcheon@newspim.com

현지확인 첫날인 26일 울릉지역 농어업 대표 간담회를 마친 농수산위원들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을 찾아 독도영유권을 재확인하고,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를 방문해 해양자원 개발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해양수산업 육성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농어업인 대표 간담회에서는 농업인 기초교육, 농업 인력수급, 칡소 조사료, 특산품 저장시설 및 택배비, 어선감척, 어선장비 보조금 한도 상향, 오징어 수매 등 울릉군 농어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신효광 부위원장(청송군)은 "울릉군의 실정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경북도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영숙 위원(상주시)은 "동해의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은 지리적으로 도내 어느 시군보다 관심이 필요한 중요한 지역"이라며 "울릉군의 문제는 곧 경북도의 문제라 생각하고 농어민의 현안사항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박차양 위원(경주시)은 "행정청,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울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큰 틀에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이재도 위원(포항시)은 "농어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울릉군민에게 육지와 같은 수준의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수산위원들은 방문 이튿날인 27일, 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어장에 대한 예찰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어업지원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남진복(울릉군) 농수산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와 2022년도 본예산 심사 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울릉군을 찾아 농어민의 어려움을 공유한 상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