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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미 증시, 연내 조정론 대폭 후퇴...연말까지 3% 추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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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7일 오전 08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여름부터 월가에서 제기된 '주가 조정(전 최고점 대비 최소 10% 하락) 임박론'의 연내 실현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주식시장의 건전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26일(현지시간) 조사회사 선다이얼캐피털리서치에 따르면 주가지수 S&P500의 일간 하락 종목 대비 상승 종목 수를 반영해 산출하는 'AD라인(Advance/Decline Line)' 지표가 지난 22일 30거래일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7월부터 현재까지 S&P500과 AD라인 추이 [자료=마켓인아웃]

AD라인 상승은 하락 종목보다 상승 종목 수가 많았다는 것으로 증시 건전성이 좋다는 의미다. 당일 S&P500은 하락했음에도 상승 종목이 대다수였다. 선다이얼캐피털의 제이슨 괴퍼트 최고조사책임자는 "조정 임박론의 실현 확률이 크게 후퇴했다"고 말했다.

괴퍼트 책임자가 1928년 이후 자료를 분석한 결과 AD라인이 신고점을 경신한 경우 S&P500이 3개월 안에 조정에 빠질 확률은 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AD라인이 수년 최고치를 기록하지 않았을 때 S&P500이 석 달 내 조정에 진입할 확률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배 컸다.

견조한 주식 시세의 흐름 분석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주장이 제시됐다. 조사회사 데이터트렉리서치는 지난달 하락한 S&P500이 이번 달 반등한 뒤 연말까지 강세를 지속하는 흐름이 재연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데이터트렉리서치의 제카 라베 공동창립자는 1980년 이후 자료를 보면 이런 흐름이 관찰되는데 S&P500은 지난달 4.8% 하락했고 이달은 현재까지 6.2% 상승했다며 과거 11월과 12월의 평균 변동률은 3.3%였다고 강세를 전망했다. 기록상 11월과 12월 상승 확률은 73%로 조사됐다.

그는 S&P500이 올해 들어 현재까지 21.8% 상승하는 등 크게 올랐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월가 분석가들의 기업 주당순이익 예상치가 연초 이후 22% 늘어난 만큼 이같은 상승폭은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월가 분석가들의 실적 예상치가 상향됐다고 해도 3분기와 4분기 실적이 최소 2분기 결과와 동일할 것이라고 가정하면 실적 전망치가 아직 3% 저평가된 상황라며 예상치 상향 여력이 남았음을 거론했다. 라베 창립자는 S&P500의 올해 전체 연간 상승폭을 25%로 예상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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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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