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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계 후보 3인, 김민석 협공..."노무현 배신해 놓고 단일화 온 몸 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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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청계 최민희·한민수·이성윤이 13일 김민석에게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 세 후보는 2002년 대선 탈당·단일화 행적을 둘러싼 해명을 촉구했다.
  • 박정희를 스마트한 독재자라 한 발언의 진위도 따져 물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소통관서 합동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친청계(친정청래계) 최민희·한민수·이성윤 후보가 김민석 당대표 후보를 향해 2002년 대선 당시 탈당 및 단일화 행적,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발언 등을 비판하며 6가지 공개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세 후보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당대표는 민주당의 정신이자 얼굴, 당 최고의 신뢰 자산"이라며 김 후보를 향한 검증 공세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 [사진=한민수 페이스북]

이들은 김 후보가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가 이겨도 된다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점을 지적하며 "출마 선언 당시 '노무현·정몽준 단일화를 위해 몸을 던졌다'던 말을 취소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김 후보의 과거 탈당 성명서를 거론하며 "몇 번을 읽어봐도 '단일화 후 복당하겠다'는 구절은 없고 '정몽준 후보의 신당을 돕겠다'고 적혀 있었다"고 했다.

이어 "노무현 후보를 배신해 놓고 단일화를 위해 온몸을 던졌다고 윤색하거나, 탈당 후 돌아온 과정을 곡학아세하지 말고 정직하게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의 과거 발언 및 당내 이슈와 관련한 구체적인 해명도 요구했다. 이들은 ▲이언주 의원의 '합당 흔들기' 텔레그램 대화 상대방 의혹에 대한 뉴시스 캡처 공개 요구 동참 ▲강득구 의원 SNS 글 속 '총리' 언급 관련 사실관계 ▲'반명·분열주의·신천지 비밀연합' 주장의 근거 제시 ▲지난 4월 '보완수사권 폐지' 국회 처리 요구의 진위 등을 빠짐없이 해명하라고 압박했다.

아울러 김 후보가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을 '스마트한 독재자'로 칭하고 독재의 불가피성을 언급한 데 대해서도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은 "박정희의 반민주·반인권적 독재를 '불가피했다'고 부연하는 것은 일제강점기 친일파들의 '친일 불가피론' 궤변과 다를 바 없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현해탄에 수장하려 했던 잔인한 독재자를 여전히 스마트하다고 생각하는지 외면하지 말고 답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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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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