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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900조 시장' 메타버스 투자 'META'로 한 번에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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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6일 오전 11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페이스북 등 기술 업계가 성장 전략의 중요 축으로 내세워 전도유망함이 점쳐지는 '메타버스' 테마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바로 '라운드힐볼 메타버스 상장지수펀드(종목명: META)'다.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회의 장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메타버스는 이른바 '아바타(분신)'을 활용해 자유롭게 활동·교류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뜻한다. 현실과는 다른 공간에서 타인과 교류나 상거래 등을 할 수 있어 소셜미디어의 미래형이라고 불린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이 베타버스에 사활을 거는 이유다.

META는 미국 자산운용사 라운드힐인베스트먼츠가 개발한 상품으로 올해 6월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됐다. 세계 최초 메타버스 상장지수펀드(ETF)라는 칭호를 가진 META는 국내에서도 출시 이래 2주여동안 200억원의 투자금이 순유입되는 등 인기가 상당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에 따르면 META는 라운드힐 계열사 볼메타버스리서치파트너스가 산출한 '볼메타버스지수'에 연동한다. 관련 지수에 따라 메타버스와 관련된 ▲하드웨어 ▲컴퓨팅 ▲네트워킹 ▲가상플랫폼 ▲결제 ▲콘텐츠·자산·신원확인 서비스 등 7개 부문 전 세계 기업에 투자한다.

또 투자 기업은 '순수 플레이', '핵심, '비핵심' 3가지로 나뉘는데 ▲순수 플레이는 주력 사업 모델이나 성장 전망이 메타버스와 직결돼 관련 분야가 중추인 회사 ▲핵심은 사업과 성장 전망이 메타버스와 관련됐지만 회사 성장성은 다른 사업이 주도하는 회사 ▲비핵심은 연관은 있으나 관련성이 다소 떨어지고 메타버스와 직접 관계가 없는 사업으로부터 매출 대부분을 얻는 회사로 정의된다.

3개 부문 기업이 모두 같은 가중치로 투자되는 것은 아니다. 순수 플레이 기업은 핵심 기업의 2.5배, 비핵심 기업의 5배 가중치가 부여된다. 이에 따른 상위 10개 보유 종목은 ▲엔비디아(비중 8.31%) ▲로블록스(7.18%) ▲마이크로스프트(7.00%) ▲페이스북(6.23%) ▲유니티소프트웨어(5.09%) ▲오토데스크(4.50%) ▲텐센트(4.16%) ▲SEA(4.07%) ▲아마존(3.92%) ▲TSMC(3.56%)다.

엔비디아는 실시간 렌더링이 가능해 메타버스 구현에 필요한 칩을 만드는 회사이고 유니티는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곳이다. 로블록스는 가상공간에서 이용자가 게임을 간편하게 만들어 타인과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다. 

META는 이달 초순 출시 석 달도 안 돼 운용자산이 1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투자 열기가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주가는 이달 들어 25일(15.04달러)까지 6.2% 상승했다. 지난달에는 미국 기술주 동반 부진에 따라 6.3% 떨어졌지만 출시 이후 현재까지 2.9%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가 회사에 지불하는 운용보수는 업계 평균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운용에 따른 비용을 운용자산으로 나눈 값인 META의 'ER(expense ratio)'은 0.75%로 액티브형 주식 ETF의 평균치는 0.71%다.

한편 블룸버그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장은 2024년까지 작년 5000억달러에서 1.6배 증가한 8000억달러(약 932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비디오 게임 제작업계의 메타버스 관련 매출액은 작년 2749억달러에서 4129억달러로 1.5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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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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