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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리금융 3분기 순익 7786억 '최대', "민영화하면 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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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순익 2조2000억원, CIB 역량 강화로 비이자 수익↑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우리금융그룹은 25일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19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8.08%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77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62.13% 증가하며, 지주사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 갱신했다. 지주 전환 이후 지속된 수익기반 확대와 성공적인 건전성 및 비용 관리 덕분이다.

우리금융지주 본점. (사진=우리금융지주)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3분기 누적 6조1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성장과 핵심 저비용성 예금 증가로 수익구조가 개선되며 5조885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2% 증가한 1조919억원을 시현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이는 자회사 편입 효과뿐만 아니라 CIB 역량 강화에 따른 IB부분 손익과 신탁 관련 수수료 등 핵심 수수료이익 증가 등에 기인했다.

자산건전성 부문은 3분기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일시적 경기 둔화 우려에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31%, 연체율 0.24%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은 각각 89.2%, 177.5% 기록하며 미래 경기 불확실성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그룹의 판매관리비용률은 전년 동기 52.5% 대비 7.3%포인트(p) 감소한 45.2%를 기록하며 비용효율성 개선 노력에 대한 결실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3분기 들어 NIM 개선세는 일시 정체됐으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과 적극적인 대손비용 관리 등으로 3분기 만에 2조원을 초과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극복으로 경기회복이 본격화되고, 예보 잔여 지분 매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우리금융그룹의 기업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ESG 강화 차원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하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적극적인 해외 대면 IR을 통해 주가 부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주요 자회사별 연결 순이익은 우리은행 1조9867억원, 우리카드 1746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287억원, 우리종합금융 665억원을 시현했다.

우리금융은 성공적인 지분매각을 통한 완전 민영화를 토대로 실적 개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우리금융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국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 있었다"라며 "18일 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했고, 22일 낙찰자 선정을 거쳐 12월중 최종계획을 마무리할 할 것이다. 4프로 이상 지분 소유자에겐 사외이사 추첨권이 부과돼 이사회구성이 다양화하며 안정적 지배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각 성공이후 우리금융 주가 오버행 리스크 해소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력 강화 통한 손익 턴어라운드 시현, 판매비 관리 및 자본비율 개선 등 세 가지를 약속했는데, 이번에 모두 지켰다"라며 "앞으로도 시장에 드린 약속을 지키는 우리금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비용관리 전략에 대한 질문에는 "영업점 인력 통제를 강하게 하고, 디지털 부문에 대한 비용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답했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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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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