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확진 나흘연속 600명대 미만, 1차 백신접종 80% 육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일대비 583명 증가, 사망자 2명 늘어난 696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나흘연속 600명대 미만을 기록했다. 1차 백신접종자가 80%에 육박한 가운데 2차도 60% 넘어서 집단면역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시는 1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583명 늘어난 10만91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70대 2명이 추가 발생해 총 696명이다.

12일 검사건수는 7만3474건이며 전일 6만2356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583명으로 양성률은 0.9%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0.03 yooksa@newspim.com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개소 2160병상으로 1446개(66.9%)를 사용중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33개 중 197개(59.2%), 준중환자 병상은 81개 중 46개(56.8%)를 가동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35개소 5720병상으로 2473개(43.2%)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2385개다. 재택치료 환자는 137명 늘어난 4237명으로 1625명이 현재 치료중이다.

신규 확진자 583명은 집단감염 28명(4.8%),병원·요양시설 28명(4.8%), 확진자접촉 226명(38.8%),감염경로조사 중 299명(51.3%), 해외유입 2명(0.3%)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95명(16.3%), 30대 93명(16%), 40대 93명(16%), 60대 83명(14.2%), 50대 75명(12.8%), 10대 60명(10.3%), 70세 이상 42명(7.2%), 9세 이하 42명(7.2%)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1명(누적 33명),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5명(19명),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3명(739명), 은평구 소재 직장 관련 1명(12명), 강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12명) 등이다.

은평구 소재 직장에서는 종사자 1명이 4일 최초 확진 후 11일까지 10명에 이어 12일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11명이다.

접촉자 38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1명, 음성 27명으로 나타났다. 해당시설은 비말발생이 많은 컨설팅 업무를 하며 사무실내 거리두기가 어려웠고 식사 시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강북구 소재 어린이집에서는 원생 1명이 7일 최초 확진 후 11일까지 10명에 이어 12일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시민이다.

접촉자 76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1명, 음성 65명으로 나타났다. 역학조사 결과 원생들이 식사와 놀이,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거리두기가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13일 0시 기준 1차 751만6070명(79.1%), 2차 581만4018명(61.2%)으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12만7478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507건 늘어난 5만2473건으로 이중 98.7%는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16만5690회분, 화이자 127만5822회분, 얀센 1만1845회분, 모더나 23만7960회분 등 총 169만1317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