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王자·역술인 멘토…'무속의 늪'에 빠진 윤석열, 유승민과 삿대질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尹·柳, 5일 토론회 직후 유튜버 '역술인' 공방
尹 측 "가슴 밀친 적 없어…柳, 악수한 손 뿌리쳐"
有 측 "허위사실 유포, 손가락 흔든 것 사과해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와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윤 후보의 유명 유튜브의 유명 역술인과의 교류 관계를 두고 말다툼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 후보는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TV토론에서 "혹시 천공 스승님을 아시느냐"며 "본인 스스로 '윤석열 후보의 멘토 지도자 수업을 시켜 보겠다'라고 자청하는 분"이라고 물었다.

이에 윤 후보는 "제가 알기는 하는데 멘토라는 이야기는 과장됐다"며 "한 번 뵌 적은 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경선 TV토론에 출연했다. 2021.10.07 taehun02@newspim.com

윤석열 후보는 지난 1일 국민의힘 대선경선 5차 토론회에서 왼손바닥에 '왕(王)'자를 적고 나와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유 후보는 윤 후보가 미신을 믿는 것 아니냐며 공세를 펼친 것이다.

윤 후보는 토론회를 마친 뒤 유 후보에게 불쾌감을 드러내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확인되지 않은 걸로 왜 이런 질문을 하나"라고 반발하자 유 후보는 "언론에도 나온 것이다. 내가 없는 이야기하는 건가. 당신이 뭔데 이래라저래라 하느냐"고 맞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윤 후보는 "이러니까 기존 정치가 문제인 것"이라고 했고, 유 후보는 "당신이 뭔데 그러냐. 당신이나 잘해라"라며 격양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후보는 삿대질까지 하며 언성을 높여 싸웠다고 한다.

유승민 캠프 측은 이 과정에서 윤 후보가 손가락으로 유 후보를 두 차례 밀었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캠프는 이에 곧바로 반박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후보가 유승민 후보의 가슴을 밀었다는 등의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윤 후보가 유 후보에게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악수를 하며 '아까 말씀하신 분들 중에 정법이라는 분은 강의 동영상이 많으니 한번 보시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유 후보가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악수한 손을 뿌리치고 갔다"고 했다.

이에 유승민 캠프 역시 "토론회 직후 윤 후보와 악수하고 지나가려 했다. 그런데 윤 후보가 '정법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정법에게 미신이라고 하면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윤 후보 면전에 손가락을 흔들며 항의했다"고 반박했다.

유승민 캠프는 이어 "유 후보가 (윤석열 후보의) 악수한 손을 뿌리쳤다는 건 명백한 허위"라며 "윤석열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고 유 후보 면전에 손가락을 흔든 것을 사과하라"고 덧붙였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