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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차기 총리는 기시다 전 정조회장...결선투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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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후임 총리로 선출될 집권 자유민주당(자민당)총재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64)이 1차 투표에 이은 결선투표 결과 고노 다로(河野太郎) 행정개혁 담당상을 제치고 승리했다. 

자민당 총재 선거 투표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2021.09.29 [사진=로이터 뉴스핌]

29일 공영 NHK방송 등에 따르면 기시다 전 정조회장은 1차 투표에 이은 결선투표에서 총 382명의 자민당 소속 의원 중 249명의 표를 받았다. 고노 담당상은 131명의 표를 받았다. 

47개 광역자치단체 지부가 한 표씩 행사한 표에서는 고노 담당상이 39표, 기시다 전 회장이 8표를 받았다.

합산하면 기시다 전 회장이 257표로 고노 담당상(170표)을 이기고 새로운 자민당 총재가 됐다. 

앞서 1차 투표에서는 기시다 전 회장이 총 764표 중 256표를 가져가면서 고노 행정개혁 담당상(255표)을 불과 한 표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었다. 과반 득표자(383표)가 나오지 않아 두 후보가 결선 투표를 한 것이다. 

새로운 당 총재가 된 기시다 전 회장은 다음달 4일 소집되는 임시 국회에서 차기 총리로 선출될 전망이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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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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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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