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요양 급여 부정수급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2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8일 14:05
최종수정 : 2021년09월28일 14:05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요양 급여 부정수급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2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