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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 음성증명서 없는 간병인·보호자 병동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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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출입통제시스템 운영…인력 지원 12월까지
이동량 664만건…수도권 2.5%· 비수도권 3.6% 증가
미접종 의료인·간병인·환자 대상 자체 예방접종 독려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앞으로 유전자 증폭(PCR) 음성증명서를 등록하지 않은 간병인과 상주보호자는 환자 면회나 병동 출입을 제한받게 된다. 상주 보호자는 1명을 원칙으로 교대할 경우 3일 이내 음성증명서를 제출해야만 한다. 최근 대형병원의 집단감염으로 의료기관 방역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만큼 정부가 방역 수위를 높인 것이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강도태 1총괄조정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의료기관 방역 관리 강화 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조치사항을 논의했다.

중대본은 대학병원의 집단감염 발생 관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관의 방역관리를 강화해 방역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지난달 21일 발생한 대구가톨릭대병원 집단감염 관련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5일 기준 누적 218명이다. 이중 169명이 병원 관련 확진자이며 n차 감염도 4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핌DB]

정부는 종합병원에 대해 간병인, 상주보호자를 대상으로 전산등록 방식의 출입통제시스템 운영을 권고했다. 개별 전산등록 방식으로 PCR 음성증명서를 확인하고 미등록자에 대해서는 면회나 병동 출입을 제한한다. 상주보호자는 현행 지침대로 1인만 허용된다. 상주보호자 교대 시 72시간 내 PCR 음성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간병인 근무수칙, 면회객 관리 등을 추가한 방역수칙 점검표를 모든 종합병원에 배포해 이달 중에 일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은 개선하도록 했다. 호흡기내과 병동 근무 의료진은 마스크 외에 '안면보호구'를 추가 착용토록 하고 원내 다수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모의대응 훈련을 1회 이상 자체 실시해야 한다.

병원 내 의료인, 간병인, 환자 중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관할 보건소와 협의해 자체 예방접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추경 예산으로 지난 6월부터 의료기관 방역인력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며 이달 중 신규 참여 또는 인력 증원 여부를 조사해 반영할 예정이다. 사업기간도 오는 10월에서 12월말까지 2개월 연장해 병원의 동절기 방역관리 강화를 지원한다.

주간 이동량 추이 분석(단위:만 건)[자료=보건복지부] = 2021.09.08 dragon@newspim.com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한 결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 8주차인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전국의 주간 이동량은 2억2874만건으로 파악됐다. 

이는 직전 주인 지난달 23일부터 29까지 이동량 2억2210만건 대비 664만건(3%)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의 주간 이동량은 1억2060만건으로 직전 주 이동량 1억1768만건 대비 292만건(2.5%) 늘어났다. 

비수도권의 주간 이동량은 1억814만건으로 직전주 이동량 1억441만건 대비 373만건(3.6%) 증가했다.

박향 방역총괄반장은 "대구의 병원 집단감염은 주로 간병인과 방문자에 대한 방역관리 소홀이 원인"이라며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방역관리를 더욱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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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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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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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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