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석열 "경선룰, 공정하게 될 것...선관위 결정에 따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승민 "수험생이 시험 문제와 감독 바꾸는 꼴"
尹, 김종인 등판설 질문에 답변 거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룰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재등판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photo@newspim.com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열린 부동산 공약 발표 기자회견 후 관련 현안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유승민 후보가 시험 방식을 바꿔달라는 것이냐는 비판글을 올렸다'는 질문에 "다른 후보가 말한 것에 대해 논평할 필요는 없다"며 "경선룰에 관해서는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선관위 결정에 따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후보가 정홍원 선관위원장을 8월초 만났다고 한다"며 "그리고 정 위원장께서는 대선후보 경선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 조항'이라는 걸 넣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졌다는 얘기가 파다하다"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윤석열 캠프 주장과 똑같은 주장이다. 대선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 운운하는 건 정권교체를 포기하는 행위"라며 "당권만 잡으면 그만인가. 정권을 잡으려는 목표는 어디 갔냐"고 질타했다.

유 전 의원은 그러면서 "공정하게 시험 봐서 대학 합격할 생각은 안하고 '자칭 돌고래'가 시험 방식을 바꿔달라는 것"이라며 "토론회 하자니까 장기자랑으로 바꿔버리더니, 이제는 자신에게 유리한 무시험 특별전형까지 새로 만들어 달라고 우기는 꼴"이라고 윤 전 총장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유 전 의원은 "공정과 상식은 커녕 모든 걸 반칙으로 밀어붙이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시험감독이 마음에 안 든다고 바꿔버리고, 친한 검찰선배를 미리 찾아갔는데 묘하게도 그 분이 심판이 된다. 어느 수험생이 자기 입맛대로 시험문제 바꾸고 시험감독까지 바꾼다는 말이냐"라고 꼬집었다.

윤 전 총장은 정 위원장과의 회동 여부에 대해 "국민의힘 전 정권에서 총리를 지내신 분이었기 때문에 주변에서 예를 갖춰 인사를 한번 드리는 게 맞지 않느냐고 했다"며 "몇 분들 찾아 뵙는 일환으로 잠깐 찾아뵀던 것"이라며 사전 논의설을 일축했다.

윤 전 총장은 김종인 전 위원장의 선대위원장 등판설에 대해 "제가 그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하기가 좀 그렇다"며 즉답을 피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