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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8월 27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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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인 추가 수송기, 한국으로 출발
민주당, 언론중재법 두고 연석회의 개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자국을 탈출해 우리나라로 오는 아프가니스탄인 후발대가 전날 저녁 7시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외교부는 아프간 현지인 직원과 가족 이송 관련, "잔여인원 13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 1대가 26일 오후 6시 58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을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 아프간 조력자와 가족 73가구 378명을 태운 우리 수송기가 무사히 인천공항에 착륙한 바 있습니다. 세계 선진국들도 좀체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수송 작전을 무사히 수행한 당국 실무진들을 향해 정치권과 여론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두고 여야가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는 30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전날 열린 당 소속 의원 워크숍에서 '속도조절'과 숙고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해당 상임위인 문체위와 체계·자구 심사를 맡는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모인 연석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한 상황이어서 민주당의 강행 처리 방침 여부에 촉각이 쏠립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6일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2021.08.26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靑국민소통수석 3.4억원 재산 신고/이데일리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3억491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수석은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와 자동차를 비롯해 3억4910만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숙 여사, '韓 문화' 전파...콜롬비아 영부인과 박물관 찾아/파이낸셜뉴스
김정숙 여사는 26일 국빈 방문 중인 '마리아 훌리아나 루이스' 콜롬비아 영부인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한-콜롬비아 친교 행사'를 가졌다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아프간인 후발대 '한국行', 내일 오후 1시 20분께 도착 예정/뉴스핌
한국을 도운 아프간 조력자 후발대가 26일 저녁 7시께 한국으로 향했다. 외교부는 이날 아프간 현지인 직원과 가족 이송 관련, "잔여인원 13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 1대가 26일 오후 6시 58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을 출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입국 아프간인들에 영주권 가능한 장기 비자 추진, 이미 국내에 있던 434명에게도 '특별 체류' 조치/조선일보
탈레반의 보복을 피해 한국행에 나선 아프가니스탄 국적자 391명 가운데 378명이 26일 오후 4시 24분 공군 수송기 KC-330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중간 기착지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을 이륙한 지 11시간여 만이었다.

위원 줄사퇴 속 민관군 합동위 '군사법원 폐지안' 뒷북 통과/한국일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방부 병영혁신기구인 민관군 합동위원회가 26일 평시 군사법원을 폐지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의결했다.

아프간 조력자 한국 안전이송 '미라클' 군사작전 '막전막후'/뉴스핌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의 재건 과정을 도왔던 아프간 조력자와 가족 73가구 378명을 태운 한국군 수송기가 26일 오후 4시 28분 무사히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아프간 조력자들의 안전한 한국 이송을 돕기 위해 국방부가 '미라클(기적)'이라고 명명한 군사적전이 성공한 것이다.

[정가 인사이드] "실언하면 지지율 하락" 윤석열의 길어지는 잠행 / 뉴스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공개 일정을 최소화하며 잠행 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윤 전 총장 측은 26일 "당 경선 일정에 앞서 정책 수립 및 토론회 준비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대선 주자에 대한 검증의 기회가 줄어든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가 인사이드] 與 경선 결선 '간다 vs 안간다'…이재명·이낙연 신경전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대선 전국 순회경선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 캠프가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재명 후보는 '과반 득표'를 자신하며 굳히기에 들어간 반면, 이낙연 후보는 결선 진출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윤희숙 "부친 토지 매입 관여 없다, 수사 과정서 모든 자료 투명 제출할 것" / 조선일보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26일 부친의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부친 토지 매입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수사 과정에서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일부 언론사에서 의원 가족의 집에까지 찾아오고 있다"며 "즉시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싫다' 무당층 31%...양당 지지율보다 높았다 / 한국일보
여야 어디에도 마음 둘 곳 없는 유권자들의 비율이 양당 지지도보다 높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실시하는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無黨層)이라고 밝힌 응답이 31%로 나타났다. 20%대에 머물던 무당층 비율이 30%대를 돌파한 것이다.

與워크숍서 7명이 "언론법,더 숙고해야"…강행론 우세속 변수 / 중앙일보
2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정기국회 대비 비공개 워크숍'에서 박재호 의원이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한 말이다. 이어 연단에 오른 장철민 의원은 "민주주의에 관한 입법을 하는 방식도 민주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이나 유튜브를 규제하는 정보통신망법까지 함께 논의해서 납득 가능한 개혁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탄소중립' 기업들 우려 큰데…이재명 "10년 앞당겨야" / 매일경제
여권 1위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탄소중립 달성 시점을 2050년에서 2040년으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입법해 논란이 일었던 2030년 국가 온실가스 35% 감축 목표도 4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편법증여 의혹' 이철규도 윤석열 캠프 보직 사퇴 / 헤럴드경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로부터 부동산 의혹을 받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캠프에서 맡은 보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이로써 부동산 의혹에 휘말린 윤 전 총장 캠프 소속 5명의 의원들 중 4명이 사퇴를 했다. 윤 전 총장 캠프 측은 26일 오후 "이철규 국민캠프 조직본부장은 후보에게 어떠한 작은 부담도 드리지 않기 위해 캠프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전해 왔다"고 공지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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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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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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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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