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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안철수, 대선 출마해 변화의 리더십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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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단일화와는 크게 관련성 없다"
"김동연과 소통 노력...安 생각 추후 밝힐 것"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당이 국민의힘과 합당 결렬 선언 후 제3지대 플랫폼을 열고 안철수 대표의 대선 출마를 준비할 전망이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8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과학과 기술 강국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안철수 대표만이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변화의 리더십을 보여 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제 (출마 관련)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관련 양당 실무협상단 회의에서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7.20 leehs@newspim.com

권 원내대표는 "안 대표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지금 논의가 된 바 없고 안 대표 역시 이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안 대표가 대선에 출마를 해야 된다고 그렇게 의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또 국민의힘과 합당 결렬로 국민의당이 안 대표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이끌어가는 제3지대 연합을 탄생시킬지에도 막대한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제3지대 플랫폼으로 역할을 위해  김 전 부총리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도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지금 저희들이 어떤 상대를 예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제3지대에서 기존의 양당이 아닌 곳에서 대선 출마의 뜻이 보여지는 분이 김동연 전 부총리인 것 같다"며 "현재 김 전 부총리와 직접 소통을 하고 있지는 않고 김 전 부총리의 생각을 공유하실 만한 분과 소통을 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최근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이사장직을 내려놓고 한국방송통신대 석좌교수에서도 물러나며 대선 등판 채비를 마쳤다. 국민의힘과 결별을 선택한 안 대표와 연대 여부에 그만큼 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권 원내대표는 "김동연 전 부총리와 플랫폼으로 가든 혹은 독자 출마를 하든 최종 후보는 안 대표가 될 공산이 크다. 국민의힘 최종 후보와 안 대표 간 11월 이후 단일화 장이 다시 서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권 원내대표는 "지금 안 대표가 대선 후보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가 대전환의 시기에 변화의 리더십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런 콘텐츠를 가진 유일한 정치 리더이기 때문"이라며 "안 대표의 역할이 그렇다고 한다면 범야권 단일화라는 부분과는 크게 관련성이 없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단일화 전제가 아니라 유일한 안 대표만의 독자적 가치가 있어 필요하다면 완주도 할 생각이냔 뜻이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당의 생각이나 안철수 대표의 생각은 추후에 따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안 대표가 국민의당의 대선 대선 후보로 나가겠다고 할 때는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당헌 개정이 필요하지 않다"고도 설명했다. 경선 과정이 아닌 단독 출마로 단독 후보가 찬반으로 진행이 될 때에 대해서는 당헌에 규정이 없기 때문에 당헌 규정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신 국민의당이 열린 플랫폼으로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했을 때는 당헌의 개정과 당규 신규 제정이 필요하다. 

아울러 권 원내대표는 경기도당에서 이균철 위원장을 포함한 24명이 탈당한 것과 관련 "애초 합당파였던 이들의 일부 탈당이지 전체적으로는 안 대표와 당원들이 뜻을 같이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자신들의 정치적 행보에 따라서 그런 선택을 하신 것 같다"면서 "하지만 대부분의 대다수의 당원들은 안 대표의 입장에 대해서 환영하고 그리고 지지하는 그런 뜻을 보내 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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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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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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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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