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단계 재정분권 세부 추진방안 및 지방재정 혁신방안 발표를 위해 합동브리핑실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지방소비세 인상, 지방소멸대응기금 신설, 기초자치단체 국고보조율 인상 등으로 연간 5조원 이상 지방재정이 확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1.08.1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1일 11:36
최종수정 : 2021년08월11일 11:3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단계 재정분권 세부 추진방안 및 지방재정 혁신방안 발표를 위해 합동브리핑실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지방소비세 인상, 지방소멸대응기금 신설, 기초자치단체 국고보조율 인상 등으로 연간 5조원 이상 지방재정이 확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1.08.1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