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외국인 1명을 포함해 3명이 확진됐다.
6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동해434번 동거가족인 50대 남성과 직장동료인 10대 여성이 양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동해 414번 접촉자인 러시아 국적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러시아 국적 20대 남성은 지난 1일 동거인인 동해414번이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격리 기간 중 증상이 발현됐다.
이들 확진자와 관련해 50대 남성의 직장동료 6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10대 여성 동거가족 3명도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한 이동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외국인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동해시는 현재까지 델타 변이 등 변이 바이러스는 없는 상태다.
동해시 누적 확진자는 4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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