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43)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엄성섭 TV조선 앵커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07.17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43)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엄성섭 TV조선 앵커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07.1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