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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자영업자 만나 文 정부 방역 비판…"추경, 피해 계층에 집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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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성·방역 실패로 한숨과 절규 가득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전국 민심 투어 '윤석열이 듣습니다' 네 번째 현장 일정으로 자영업자와 만나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 실패를 비판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윤 전 총장이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에 한 한식백반 전문점을 방문해 사장 부부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에서 식당 부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07.12 taehun02@newspim.com

정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면서 방역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4단계로 격상했다. 이로 인해 영업시간이 제한된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돼, 피해와 고통이 얼마나 늘어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업주가 죄인입니까? 죽음으로 몰지 마세요', '서울·수도권 소상공인은 이제 다 죽으라는 건가요' 등의 제목을 단 청원이 잇따라 올라와 현 정부 방역 정책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식당 부부는 윤 전 총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가게 테이블이 모두 9개이니 당장 저녁 장사에 손님을 꽉 채워도 겨우 18명"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가뜩이나 이 주변 군인 손님들도 많이 줄었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시장 부부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따른 경영 어려움도 토로했다. 그들은 "최저임금 인상 전에는 하루 한 사람 인건비가 6~7만원이었는데, 지금은 10만원이 넘어간다"며 "우리 직원이 3명이니 한달로 치면 이건비가 1000만원에 달한다. 코로나로 인해 매출까지 줄어들면 버텨낼 재간이 없다"고 했다.

이에 윤 전 총장은 "최근 시내 점포 몇 군데를 들렀는데, 거리는 텅텅 비었고 폐업점포들이 수두록했다"라며 "소득주도성장과 코로나 방역 정책 실패로 가는 곳마다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허탈한 한숨과 절규만 가득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국회에서 논의 중인 33조원에 이르는 2차 추경은 선심성 퍼주기가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충분한 손실보상과 피해 계층에게 빈틈없이 두텁게 지원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대리인을 통해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윤 전 총장은 후보 등록 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월 29일 국민들께 말씀드린 것처럼 공정과 상식이 바로선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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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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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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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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