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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고용보험 가입자 46만명 증가…4개월 연속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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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자 1433.3만명…전년비 46.2만명↑
구직급여 신규신청 9.1만명…전년비 1.5만명↓
1~6월 구직급여 총 지출액 6조4843억원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6월 고용보험 가입자가 전년동월대비 46만2000명 늘면서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소비심리 회복, 수출호조,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 정책효과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산업에서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확대되거나 감소폭이 줄어든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동향'에 따르면 6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433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2000명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전년대비 45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9년 11월 이후 19개월만이다.

◆ 제조업·서비스업 회복세 지속…숙박음식업은 여전히 고전 

우선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358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8000명 증가했다. 지난 1월 증가(5000명) 전환 이후 점차 증가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산업별로 보면 자동차(6만6000명), 금속가공(6만3000명), 전자통신(13만5000명), 기계장비(8만1000명) 등에서 증가폭이 확대됐고, 화학제품(-4만4000명), 기타운송장비(조선업·-8만6000명)는 감소폭이 축소됐다.

서비스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985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만5000명 증가해 증가폭 확대를 이어갔다. 소비심리 회복,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 정책지원 등의 영향으로 도소매(4만명), 출판영상통신(5만9000명), 전문과학기술(5만7000명) 등에서 증가가 지속됐다. 반면 운수업(-6000명), 숙박음식(-1만5000명)은 감소가 이어졌다.

고용보험 가입자수 및 증감 추이(단위:천명, 전년동월대비) [자료=고용노동부] 2021.07.12 jsh@newspim.com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중 성별로는 남성 가입자가 805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만1000명 늘었다. 여성 가입자 수는 627만8000명으로 26만1000명 늘었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9만5000명), 40대(4만4000명), 50대(12만7000명), 60세 이상(20만5000명)은 증가한 반면 30대는(-9000명) 감소했다.

고용보험 자격 취득·상실 현황을 살펴보면 고용보험 자격 취득자는 61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3000명 증가했고 상실자는 54만3000명으로 7만3000명 늘었다.

취득자는 29세 이하(4만명), 제조업(2만8000명), 출판영상통신(1만명) 등 모든 연령과 운수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증가했다. 신규취득자(6000명), 경력 취득자(8만7000명)도 모두 늘었다.

상실자는 29세 이하(2만6000명), 제조업(1만5000명), 보건복지(1만4000명) 등 모든 연령과 공공행정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증가했다. 

◆ 구직급여 지급액 1조944억원…1인당 157만9000원

6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944억원으로 지난달(1조778억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6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9만1000명이다. 전년동월(10만6000명)대비 1만5000명 줄었다. 반면 전월(8만6000명)과 비교하면 5000명 늘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만6000명), 건설업(1만3000명), 도소매(1만1000명), 보건복지(9000명), 사업서비스(9000명) 등에서 주로 신청했다.

전체 구직급여 수혜자는 69만3000명이다. 1인당 수혜금액은 157만9000원으로 지난달(153만1000원)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구직급여 수혜자에게 1회 지급될 때 수혜금액인 지급건수당 수혜금액은 143만2000원으로 지난달(143만6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1~6월 구직급여 총 지출액은 6조4843억원이다.

구직급여 신청・수혜 현황(천명, %, 전년동월대비) [자료=고용노동부] 2021.07.12 jsh@newspim.com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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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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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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