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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6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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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 TV토론...이재명 중심 각축
국민의힘, 대변인 선출 성료...'20대 듀오' 뽑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내년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날 2번째 후보자 TV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여권 1위주자 이재명 경기지사와 '반(反)이재명 연대'간의 기싸움은 계속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정 전 총리로 단일화를 이루면서 이낙연 전 대표 등과의 추가 연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당 밖 인사들이 아직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시간을 활용해 이준석 대표는 대변인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하는 실험에 나섰고,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전날 한 종편에서 생중계된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결승전에서 국민의힘 새 대변인으로 20대 2명이 선출됐습니다.

1위를 차지한 임승호 대변인은 1994년생으로 로스쿨 재학생입니다. 2위인 양준우씨 역시 1995년생으로 취업준비생입니다. 30대 당대표에 이어 당의 '입'인 대변인이 20대로 채워졌습니다. 대표적인 보수 정당 국민의힘의 인적 변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분명해 보입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대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이 끝난 후 신인규(4위), 임승호(1위), 양준우(2위) 대변인과 이준석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7.05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靑 소통수석 "윤석열, 선거에 대통령 끌어들이는 것 예의 아냐"/ 뉴스핌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을 비판하면서 '대통령은 왜 이 지사 발언에 대해 침묵하느냐'고 언급한 것과 관련, "국민을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대통령을 선거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는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만 아니라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개성공단 기업인] 이희건 "한미워킹그룹 종료는 전진...정부, 공단 재개 의지 보여야"/ 뉴스핌
"한미가 워킹그룹 종료를 검토키로 합의했다. 결국 재조정이라는 의미이고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발 더 전진한 것으로 본다. 살아난 불씨가 다시 타오를 수 있도록 정부가 공단 재개에 적극적인 메시지를 내야 한다." 개성공단기업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희건 (주)나인 대표는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단독] 文 임기 내 '전작권 2단계 검증'조차 불발될 듯… 美 반대 영향/ 한국일보
8월 실시 예정인 하반기 한미연합군사연습(한미연합훈련)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2단계 과정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이 불발될 전망이다. 양국이 연합훈련 축소 실시에 잠정 합의했기 때문인데, 전작권 전환에 부정적인 미국의 입김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軍, 전작권 전환 대비 지휘구조 바꾼다/ 동아일보
군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상부지휘구조(국방부와 합참, 각 군 본부의 지휘관계)의 개편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작권 전환 이후 한국군 수뇌부의 전·평시 지휘 이원화로 인한 부작용 논란 등을 해소하고 북한의 핵위협 고도화에 맞서 연합방위체제를 우리 군이 보다 원활하게 주도하기 위한 차원이다.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건재 확인…재해 대응 부문 시찰/ 연합뉴스
북한이 최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을 해임했다고 밝힌 가운데 김덕훈 내각총리는 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 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정가 인사이드] 반(反)이재명 단일화 가속도 …이낙연·정세균도 손잡나 / 뉴스핌
차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면서 추가 단일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정 전 총리가 '민주 정부 4기 탄생'에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둘 사이의 느슨한 연대가 후보 단일화라는 결과물로 이어질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20대 듀오', 국민의힘 '입' 되다...임승호·양준우 대변인 선출 / 뉴스핌
국민의힘이 많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 치러진 공개 오디션으로 '20대 듀오' 임승호, 양준우 대변인을 5일 선출했다. 30대 이준석 당대표에 이어 당의 '입' 역할을 할 대변인에 '로스쿨 재학생'과 '취준생'이 국민의힘 지도부에 합류하게 됐다.

이재명 '김부선 해명' 요구받자 "제가 바지 한번 더 내릴까요"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일 여배우 김부선씨와의 스캔들 논란에 대한 해명을 요구받자 "제가 바지를 한번 더 내릴까요?"라며 화를 냈다. 이날 민주당 대선 예비 경선 TV 토론회에서 정세균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대통령이 갖출 덕목 중에 도덕성이 매우 중요하다. 소위 '스캔들' 해명 요구에 회피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대선 후보로서 부적절하다"고 했다.

송영길, 반이재명 '대깨문' 저격…이낙연·정세균 "편파" 반발 / 중앙일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소위 대깨문이라고 떠드는 사람이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순간 문 대통령을 지킬 수 없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 송 대표의 '대깨문' 발언은 이날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나왔다. 대깨문이란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뜻으로, 주로 야권에서 친문 강성 지지층을 공격할 때 사용한다.

[단독]최재형, 권영세와 통화… 8일께 회동 / 동아일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이르면 8일 국민의힘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감사원장직 사퇴 이후 잠행 중인 최 전 원장은 최근 권 위원장과 직접 통화해 회동 일정을 조율했다. 권 위원장은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최 전 원장이 '마지막 생각의 정리를 하는 중'이라고 해 정리를 마치고 서로 연락해서 보는 방향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며 "대선 출마는 확실히 할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정세균 이어 이낙연도…'이재명은 불안한 후보' 협공 / 한겨레
이재명 경기지사의 '미 점령군 합작' 발언을 두고 5일 야권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불안한 후보'임을 부각하며 '반이재명 연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 지사와 가까운 의원들은 이 지사에게 '최대한 발언을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의 '유체이탈화법' 꼬집은 박주민의 '유체이탈화법' / 머니투데이
"의혹에 근거가 없다"는 주장, "검증이 안 된 부분이 있다"는 주장, 모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말이다. 2019년에는 의혹의 대상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였고, 2021년에는 '야권 대선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라는 차이가 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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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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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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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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