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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22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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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 두고 정가 설왕설래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핫'한 인사는 단연 윤석열 전 검찰총장입니다. 야권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질주하면서도 여전히 비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지율과 인지도가 '깡패'라는 여의도 정가지만 대선을 300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지나친 신비주의, 혹은 극도로 폐쇄적인 검찰 출신답다는 인상을 주긴 합니다.

아무튼 윤 전 총장에 대한 정치권의 검증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대표적인 논란이 '윤석열 X파일'입니다.

윤 전 총장의 가족 문제 등 여러 약점을 담고 있다는, 그러나 누구도 공개하지 않고 실체가 있는지조차 확인이 어려운 X파일을 두고 정치권은 논쟁을 시작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대응하지 않는다"는 단호하고 짧은 입장을 냈습니다.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는 의지겠지요. 윤 전 총장은 오는 27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정치권, 특히 야권 인사들의 이목이 쏠리는 시절입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dlsgur9757@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오스트리아 호랑이 후원자 돼..."쿠르츠 총리의 깜짝 선물"/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 당시 쿠르츠 총리로부터 쇤부른 궁 동물원에 입주한 호랑이의 후원자로 지정됐음을 공개하며 후원자에게 주는 동물원 무료입장권을 비엔나 한글학교와 우리 교민들에게 나눠줄 뜻을 밝혔다.

문준용, 지원금 논란에 "실력 없는데 날 뽑았겠나"/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38·사진)씨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지원금 6900만원 수령 대상자로 결정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발 과정의 공정성 의혹이 제기됐다.

문 대통령, 20대 비서관 전격 기용… '이준석 현상'에 맞불/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20대 청년'을 청와대 비서관에 전격 기용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파격적 인사에는 '이준석 현상'으로 대표되는 세대교체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北에 다시 공넘긴 美 "'좋다, 협상하자'는 분명한 신호 기다려"/동아일보
한국을 방문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사진)가 21일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자는 우리 제안에 북한이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북특별대표로서 처음 방한해 북한에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제의한 사실을 처음 공개하면서 호응을 촉구한 것이다.

이인영·성 김, 오늘 회동…고위급 협의서 `北 인도 협력` 논의/이데일리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22일 오전 접견한다. 이어 통일부와 미 국무부 간 대북정책 고위급 양자협의를 진행한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통일 장관은 22일 오전 8시 장관실에서 성 김 대표를 접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가 인사이드] 윤석열 X파일 논란에…야권서 최재형·김동연 뜨는 이유 / 뉴스핌
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에 휩싸이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야권에서 새로운 대권주자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선 출마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공개행보를 통해 대선 출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대선주자 인터뷰] ②최문순 "이재명, 기본소득정책 폐기해야...복지 본질서 벗어나" / 뉴스핌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최문순 강원지사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 공약은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지사는 최근 뉴스핌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의 복지 담론이 잘못돼 있다. 무상 제공이 굉장한 선(善)이고, 마치 이것이 복지의 본령인 것처럼 잘못 알려져있다. 극단적으로 잘못 간 정책이 바로 기본소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反이재명측, 도덕성 거론하며 총공세… 李측 "원칙 깨고 생떼쓰는 철면피들"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연기와 관련한 당내 갈등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이 지사는 경선 연기 반대 입장으로, 이 지사를 견제하는 '반(反)이재명 연합 전선'이 압박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단독] "X파일에 낭비할 시간 없다" 윤석열 반격 준비완료 / 중앙일보
정치권에 들끓고 있는 소위 '윤석열 X파일'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 선언을 계기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설 전망이다.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21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은 '실체도 근거도 없는 걸 뭘 대응하느냐. 그런 곳에 낭비할 시간에 국민 실생활을 챙기는 쪽으로 고민해 보라'고 말했다"며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문에 이런 인식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독]국민의힘, 권영세 내세워 당밖 대선주자와 소통 / 동아일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감사원장 등 당 바깥의 대선주자들과의 소통을 맡을 대외협력위원장에 4선의 권영세 의원을 임명했다. 당 밖의 유력 대선주자들과 인연이 있는 중진 의원에게 소통을 맡김으로써 국민의힘 중심으로 대선을 치르겠다는 이 대표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장성철 "엑스파일에 '윤석열 의혹' 20개 담겨…합치면 더 큰 마이너스" / 한겨레
이른바 '윤석열 엑스(X) 파일'의 존재를 알린 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지지를 공개 철회한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21일 파일의 대략적인 내용과 형식, 입수 경위 등을 털어놨다. 장 소장은 "포장지가 화려하다고 물건을 살 수 없다. 정권교체가 중요하다고 해서 의혹 많은 사람이 분위기에 휩쓸려 대통령이 되는 건 옳지 않다"며 철저한 검증을 강조했다.

윤석열, '반기문의 길'을 피하려다 '안철수의 길'로 갔나 / 경향신문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반기문의 길을 피하려다 안철수의 길을 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윤 전 총장의 최근 행보는 2016~2017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권 도전 행보와 반대다. 반 전 총장을 반면교사로 삼은 듯하다. 윤 전 총장이 정치권 진입 속도를 늦추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거리두기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지각할라" 뛰는 샐러리맨처럼... 이준석 밀착 3일, 그는 정말 달랐다 / 한국일보
'파격.' 21일로 취임 열흘째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따라다닌 말이다. 대한민국은 요즘 '이준석 신드롬'을 열공 중이다. 한국일보는 이달 17, 18, 20일 사흘간 이 대표와 동행했다. 사이사이 인터뷰도 했다. 36세 당대표는 '오륙남(5060세대 기득권 남성) 정치인'과 뭐가 다른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는 정말로, 달랐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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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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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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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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