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체인지메이커스에서 야권 대선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의 팬클럽 '프랜즈원' 발대식이 열렸다.
원 지사는 "'프랜즈원'은 원희룡의 친구이고, 모든 젊은 세대와 친구가 될 원희룡이란 뜻도 있다"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을 열 수 있길 바라고 제가 늘 함께 있겠다"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7일 18:55
최종수정 : 2021년06월17일 18:5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체인지메이커스에서 야권 대선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의 팬클럽 '프랜즈원' 발대식이 열렸다.
원 지사는 "'프랜즈원'은 원희룡의 친구이고, 모든 젊은 세대와 친구가 될 원희룡이란 뜻도 있다"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을 열 수 있길 바라고 제가 늘 함께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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