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씨소프트는 8일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MMORPG 신작 ‘길드워3’를 처음 공개했다.
- 길드워3는 길드워2 이후 14년 만의 후속작으로 PC·스팀·PS5로 글로벌 서비스하며 시리즈 최초 콘솔과 한국어를 지원한다.
- 엔씨는 2027년 가을 베타 테스트를 예고했고, 길드워3를 MMORPG 장르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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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엔씨는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에서 'MMORPG 길드워3'를 처음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길드워3는 2012년 길드워2 출시 이후 14년 만의 공식 후속작이다.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했다.

게임은 PC온라인,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PS5)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길드워 시리즈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것은 처음이며 한국어도 지원된다.
길드워3는 원작 길드워로부터 약 1000년 전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야생의 정령과 모험가 길드의 일원인 '베일워든'이 돼 마력이 깃든 광활한 개척지 '티리아'의 '오르' 지역을 탐험한다.
콘솔 컨트롤러와 키보드 환경에 최적화된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성장 시스템을 갖춘다.
아레나넷 스튜디오 대표이자 길드워3 디렉터인 콜린 요한슨은 "길드워3는 길드워 시리즈는 물론 MMORPG 장르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MMORPG 이용자들이 기다리는 만큼 현실감과 몰입감, 혁신성을 갖춘 온라인 세계를 통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이용자 커뮤니티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글로벌 이용자는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위시리스트를 등록할 수 있다. 엔씨는 2027년 가을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에 걸쳐 추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