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지역예술가들과 중학생 20여명이 그려낸 마을 캔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동해시가 우리 동네를 사랑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마을캔버스는 지역의 예술문화를 이끌어가는 예술 강사진을 초빙해 기초 디자인 교육부터 애니메이션 기법, 도예 기법을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등 기존 문화예술 교육 강의들과 차별점을 둬 눈길을 끌었다.2021.06.17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지역예술가들과 중학생 20여명이 그려낸 마을 캔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동해시가 우리 동네를 사랑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마을캔버스는 지역의 예술문화를 이끌어가는 예술 강사진을 초빙해 기초 디자인 교육부터 애니메이션 기법, 도예 기법을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등 기존 문화예술 교육 강의들과 차별점을 둬 눈길을 끌었다.2021.06.17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