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기술력 갖춘 스타트업 모여라" 서울시, 마곡 'M⁺센터'입주기업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연구성장공간인 '엠플러스(M⁺)센터' 입주기업 모집이 시작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되는 '엠플러스(M⁺)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엠플러스센터'는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스타트업의 R&D 융복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건립한 공공산업 지원시설이다.

마곡역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75개의 개별 사무실과 개방형·독립형 회의 및 휴게공간 등 입주기업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 스튜디오, 소회의실 등 협력사 공간, 공유 오피스 60석과 이노베이션홀 40석 등 대내외 협력공간을 모두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엠플러스(M⁺)센터 조감도 [자료=서울시] 2021.05.27 donglee@newspim.com

마곡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주업종인 ▲정보통신산업(IT) ▲바이오산업(BT) ▲녹색산업(GT) ▲나노산업(NT)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업 가운데 창업 7년 미만, 입주 계약체결 이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에서는 마곡산업단지 기업 추천 트랙과 투자기관/기업 추천 트랙 총 2가지 트랙으로 총 3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협력 성과를 보유한 스타트업은 마곡 입주기업 추천 트랙으로 지원하면 된다. 총 10개 기업 내외를 모집한다. 투자 관련 기관 또는 기업(엔젤투자사,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의 추천서를 보유한 스타트업은 투자기관/기업 추천 트랙으로 지원하면 된다. 총 25개 내외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 심사는 입주 업종 적합성, 성장가능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벤처기업 인증서류, 마곡 입주기업과의 협력 추진 성과 증빙서류, 투자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엠플러스센터' 입주기업은 최대 2년간 독립된 사무공간, 편의시설, 입주기업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 지원을 제공받는다. 선발된 입주기업은 대·중소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투자 유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모집은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서울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면 심사 및 대면 심사를 통해 8월 초 최종 선정 입주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입주는 10월부터 예정이다.

서병철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장은 "엠플러스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벤처·창업기업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 R&D 협업할 수 있는 연구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조적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