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체육회는 25일 삼성스마일안과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삼성스마일안과는 대전시체육회 소속 선수·지도자 중 매년 1명을 선발해 무료 스마일 라식수술을 지원한다.
각종 라식‧라섹수술 등 할인을 제공한다.
대전시체육회-삼성스마일안과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대전시체육회] 2021.05.25 gyun507@newspim.com |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의료협약 체결을 통해 대전시 선수와 지도자들의 의료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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