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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정치권] 김오수 인사청문회…국민의힘, 당대표 '컷오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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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치적 편향성 등 문제제기 vs 與, 검찰개혁 적임자 옹호
국민의힘, 25일 비전발표회 시작...27일 본선 진출자 5인 발표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회는 오는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20일 여야 대립 속 여당 단독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김 후보자는 낙마하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총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1.05.12 dlsgur9757@newspim.com

야당은 박상기·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차관을 지낸 김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을 문제삼으며 "정권 방탄 검찰총장"이라고 비판해왔다.

김 후보자는 지난해 감사원 감사위원 후보로도 거론됐지만 최재형 감사원장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킬 인물을 제청해야 한다"며 반대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의 비판 속에서 여당은 김 후보자를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며 옹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위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및 수사외압 의혹 등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등 20명에 대한 증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증인 채택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종민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요구한 증인 24명 대부분이 '김학의 사건' 관련"이라며 "이게 김학의 청문회냐, 김오수 청문회냐. 정치 공방에 악용되는 선례를 절대 허용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회 법사위는 지난 20일 민주당 단독으로 김필성 변호사와 서민 단국대 교수를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서 여야 정치인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우리당 대표. 2021.05.19 mironj19@newspim.com

'노무현의 남자'로 불려온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27일 대권 도전을 공식화 한다.

'좌(左)희정·우(右)광재'로 불린 친노 핵심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대통령 노무현'의 정치적 토대가 됐던 '지방자치실무연구소'가 있던 장소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다.

지난 22일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마감한 국민의힘은 오는 25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후보자 비전발표회를 개최한다. 이후 26~27일 당대표 후보자 예비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27일 오후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보수정당 사상 처음으로 예비경선 컷오프가 도입된 당대표 선거에는 김웅 의원(초선), 김은혜 의원(초선), 나경원 전 의원, 윤영석 의원(3선), 이준석 전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5선), 주호영 의원(5선), 홍문표 의원(4선) 등 총 8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당대표 출마를 준비했던 조해진 의원(3선)은 최고위원으로 방향을 돌렸고, 신상진 전 의원은 출마를 포기했다.

총 8인의 당대표 후보자들은 당원 50%,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결과를 통해 5명만이 전당대회 본경선에 나서게 된다.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예비경선 없이 전원 본경선에 진출한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에는 10명이 출마표를 던졌다. 김재원 전 의원, 도태우 전 대구시당 인권위원장, 배현진 의원(초선), 원영섭 전 미래통합당 조직부총장, 이영 의원(초선), 정미경 전 의원, 조대원 전 고양시정 당협위원장, 조수진 의원(초선), 조해진 의원(3선), 천강정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치과의사네트워킹위원장이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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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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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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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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