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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개념 거치대 '올인원타워' 판매..."기존 모델 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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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코드제로 A9, A9S 씽큐 등 기존 모델 전용 올인원타워 판매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구입 고객 중 올인원타워 포함 모델 비중 절반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과 A9S 씽큐 등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신개념 거치대인 '올인원타워'를 별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코드제로 A9과 지난해 출시한 코드제로 A9S 씽큐 사용 고객이 각 제품과 호환이 가능한 올인원타워를 구매하면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은 후 사용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모델들이 각각 LG 코드제로 A9(사진 왼쪽)과 A9S 씽큐를 들고 청소기 충전, 액세서리 보관, 먼지통 비움이 한 번에 가능한 올인원타워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딥그레이, 카밍 베이지, 카밍 그린 색상의 올인원타워. [사진=LG전자] 2021.05.03 iamkym@newspim.com

LG전자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감안해 올인원타워를 설계했다. 이에 LG 오브제컬렉션 청소기에 처음 적용한 올인원타워를 별도로 출시할 수 있었다.

이로써 고객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LG전자가 추구하는 '순환경제 실현', '더 나은 사회 구현' 등 지속가능경영의 지향점과도 맞닿아 있다. 

올인원타워는 청소기 충전과 액세서리 보관은 물론 먼지통 비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거치대다. 지난 한 달 동안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구입 고객 가운데 올인원타워 모델을 선택한 비중은 절반에 육박한다.

올인원타워는 고객이 별도로 먼지통을 분리하지 않고 청소기를 거치한 후 위쪽 조작부의 먼지비움 시작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먼지 흡입 모터가 청소기로부터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먼지통을 비워준다. 고객이 먼지비움모드를 자동 또는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 자동으로 설정해두면 매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청소기를 거치할 때마다 알아서 먼지통을 비워줘 편리하다.

이 제품은 청소기 거치는 물론 내·외부에 자주 사용하는 액세서리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틈새 흡입구, 다용도 흡입구, 파워드라이브 침구 흡입구 등 3종과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흡입구 등 2종을 각각 올인원타워 내부와 외부에 거치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할 올인원타워은 카밍 그린, 카밍 베이지 등 오브제컬렉션 색상과 딥그레이 색상이다. 출하가는 색상에 따라 35만원~38만원이다.

LG전자는 오는 17일까지 올인원타워를 구매한 고객에게 6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기존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사용 고객에게도 차별화된 편의성, 디자인을 갖춘 올인원타워의 가치를 선사하며 LG 가전 팬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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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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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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