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시를 보인 21일 서울 청계천에서 반바지와 반팔을 입은 외국인이 길을 걷고 있다. 2021.04.21 yooksa@newspim.com
|  |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시를 보인 21일 서울 청계천에서 반바지와 반팔을 입은 외국인이 길을 걷고 있다. 2021.04.21 yooksa@newspim.com
 사진
                                                    사진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