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논산시는 17일 오후 6시 1명(논산 72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만에 700명대를 기록한 1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731명이 늘어 11만1419명이라고 밝혔다. 2021.04.14 mironj19@newspim.com |
논산 72번째 확진자는 공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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