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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안전성 선호한다면? 채권보다 로우볼 ETF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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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4월 7일 오후 4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안전성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국채 대신 '로우볼(Low Volatility)'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라는 권고가 제시돼 눈길을 끈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전문가 사이에서는 주가가 휘청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시장을 부양하는 이른바 '연준 풋'이 일상화돼 주가의 낙폭은 제한적으로 될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로우볼 ETF는 가격 변동성이 적은 종목을 추종하는 상품을 일컫는다. 예로 '인베스코 S&P500 로우볼 ETF(SPLV)'는 S&P500 종목 중 최근 12개월 동안의 가격 변동성이 가장 적은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로우볼 ETF는 최근 1년처럼 특정 주식의 가격이 수 배가량 뛰는 강세 기간에는 일반 주가지수보다 저조한 성과를 낸다. 로우볼 ETF는 가격 상하 변동폭이 '모두' 적은 종목을 추종하기 때문이다.

SPLV의 최근 12개월 상승률은 3%로 S&P500 31.3%에 크게 뒤처진다. 이날까지 연초 이후 변동률은 -2.9%로 같은 기간 1.72% 상승한 S&P500의 성과와 대조를 이룬다.

하지만 국채 금리가 인플레이션보다 낮아져 국채의 투자 매력이 크게 낮아진 가운데 연준 풋이 일상화돼 주가 낙폭이 제한적으로 된다면 국채보다 로우볼 ETF에 투자해 '플러스알파(+α)'의 수익률을 내는 편이 낫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SPLV의 성과를 3년과 5년 단위로 보다 길게 보면 S&P500과의 수익률 격차가 좁혀지는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SPLV의 최근 3년과 5년 수익률은 각각 7.9%와 10%이고 같은 기간 S&P500은 각각 14.1%와 16.8%다.

사우스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어드바이저의 나딘 베이커 수석 전략가는 "여러 정치·경제적 이유 때문에 연준 풋이 중단될 가능성은 작다"며 "연준이 과거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우볼 전략의 저조한 성과에 실망하지 말고 역할 변화의 관점에서 생각하라"며 "로우볼 ETF를 채권을 대체할 자산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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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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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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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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